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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평가
뉴스
2026 이사회 평가
펄어비스, 독립이사 상호평가까지 수치로 기재
펄어비스 이사회는 이사회 운영과 독립이사 활동을 5점 척도로 스스로 매기고, 항목별 점수를 사업보고서에 그대로 공개한다. 독립이사끼리 서로를 평가한 점수도 함께 실었다. 반면 실제 회의는 많지 않았다. 2025년 이사회는 여섯 번 열렸고, 위원회 회의는 ESG위원회 두 번이 전부였다. 평가개선 프로세스 평점은 5점 만점에 3.7점으로 코스피 시가총액
2026-10-28 10:58 김예린 기자
이슈 & 보드
오리온, 중앙일보 인수전 참여로 거버넌스 재조명
오리온이 중앙일보 인수전 참여를 계기로 행동주의 펀드들의 공세에 직면했다.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지 않았지만 자본배분에 대한 문제 제기가 이사회 구성과 오너 보수, 주주환원 등 거버넌스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 쟁점은 기업의 통상적인 투자 검토와 사업 다각화 시도까지 거버넌스 문제로 연결할 수 있느냐는 점이다. 주주들의 자본배분 감시와 기업의 자율적인 경영
2026-10-20 15:23 이돈섭 기자
이사회 분석 우리기술
한국원자력연구원 출신 영입, 원전 사업 비중 확대
국내 유일의 계측제어시스템(MMIS) DCS(분산제어시스템) 공급 기업 우리기술이 국내 원전 전문가를 이사회에 영입한다. 계측제어 분야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신규 수주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이사회 전문성을 강화해 원전 사업에서의 경쟁력을 확대하겠단 계획이다. 3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우리기술은 오는 11월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이기복 독립이사
2026-10-01 16:44 김지원 기자
이사회 분석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Free
후속 시밀러 허가에 힘준다, CMC 책임자 사내이사 선임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가 제조·품질(CMC) 책임자를 사내이사로 선임했다. 후속 바이오시밀러의 미국·유럽 품목허가 신청을 준비하는 가운데 개발 현장 전문성을 이사회에 직접 연결하는 인적 보강이다. 새로 합류한 인물은 닐 오코너(Neil O’Connor) 박사다.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에서 주요 개발 프로그램의 CMC와 분석
2026-10-01 08:23 이재혁 기자
Board Match up 삼성생명 vs 삼성화재
생명은 보건·의료, 화재는 리스크·마케팅…BSM 설계 차이
이사회 전문성은 누가 어떤 경력을 가졌는지만으로 결정되지 않는다. 회사가 어떤 역량을 중요하게 보고, 이를 어떻게 나눠 관리하는지도 전문성의 한 축으로 볼 수 있다. 삼성생명과 삼성화재의 이사회 역량지표(BSM·Board Skill Matrix)를 보면 이 차이가 선명하게 드러난다. 금융·보험 역량 보유 이사는 양사 모두 4명, 재무·회계는 2명으로
2026-09-22 08:16 조은아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