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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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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집단 규제 리뷰 Free
대명화학, 그룹내 일부 사외이사 견제기능·독립성 약점
대명화학 계열 상장사들이 외부 전문가를 사외이사로 영입하며 이사회 전문성 강화에 공을 들이고 있다. 학계·금융·법조 등 다양한 배경의 인사를 포진시키며 경영 자문 기능을 보완하려는 의도다. 다만 실제 운영 측면에서는 기대에 못 미치는 지점도 적지 않다. 일부 사외이사의 낮은 이사회 출석률과 계열사 간 인적 이동 사례가 확인되면
2026-06-02 15:12 안정문 기자
Board Change Free
KDB생명, 매각 국면서 이사회 개편…예보 출신 첫 영입
KDB생명보험이 사외이사 2명을 새로 들였다. 산업은행이 매각 작업에 다시 나선 가운데 자본시장 중심이던 이사회 전문성이 예금보험공사와 은행 제도 이해를 갖춘 인사 쪽으로 이동했다. KDB생명은 지난 8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김광남 전 예금보험공사 부사장과 김자봉 한국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을 사외이사로 선임했다. 임기는 각각 2년이다. 기존 신성호&m
2026-05-15 11:12 김태영 기자
이사회 분석 iM라이프 Free
금감원 출신 감사위원 선임, 내부통제 고삐
iM라이프생명보험이 우성목 전 금융감독원 금융교육국 교수를 사외이사 겸 감사위원으로 선임하며 내부통제 강화에 나섰다. 자본시장·상호금융 검사와 해외 감독 경험을 두루 갖춘 인물이 이사회에 합류하면서 소비자 보호를 포함한 리스크 관리 체계 정비에 무게가 실릴 전망이다. ◇금감원·한은 거친 우성목 감사위원 선임 iM라이프는 지난 25일 본사주주총회를
2026-03-26 14:40 유정화 기자
이사회 분석 한국토지신탁
관계기업 HJ중공업 사외이사 출신 영입
한국토지신탁이 HJ중공업 사외이사 출신이자 재무 전문성을 갖춘 인물을 새롭게 사외이사로 선임해 이사회 전문성을 강화한다. 한국토지신탁은 동부건설과 컨소시엄을 꾸려 HJ중공업에 투자했다. 관계기업과 재무 이해도를 갖춘 인사를 선임해 이사회 의사결정의 전문성을 보강하겠다는 취지다. 16일 한국토지신탁에 따르면 최근 이사회 결의를 통해 심호 전 HJ중공업
2026-03-17 07:51 홍다원 기자
피플 & 보드 Free
정권 따라 바뀌는 소부장 정책, 파크시스템스 해결사에 주목
파크시스템스는 더이상 소부장(소재·부품·장비) 정책 핵심 수혜 기업으로 분류되지 않는다. 문재인 정부 시절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에 따라 소부장 기업 육성 정책 대표 수혜 기업으로 꼽혔지만 윤석열 정부 들어 정책 무게중심이 바뀌면서 지원 대상에서 멀어졌다. 웬만한 소재·부품 기업은 여전히 세제 혜택을 누리고 있어 소외감이 커진 듯한 분위기다. 이런 상황에서
2026-03-06 08:23 이돈섭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