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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이사회 평가
금호석유화학, 독립이사가 의장…견제정책은 일부 공백
금호석유화학이 2026년 이사회 평가에서 가장 강점을 보인 영역은 이사회 구성이다. 이 영역의 평점은 5점 만점에 4.6점으로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평균 3.4점보다 1.2점 높았다. 금호석유화학은 독립이사가 이사회 의장을 맡았고 이사 10명 가운데 7명이 독립이사다. 이사회사무국에 임원급 책임자를 두고 이사별 역량 구성표도 공개했다. 반면
2026-10-23 08:04 강용규 기자
한전기술 이사회, 독립성 확보했지만 다양성 부족
한전기술은 경영진을 견제하는 장치에서 상대적으로 낮은 평가를 받았다. 감사위원회와 내부거래를 다루는 위원회를 두지 않았다. 견제기능 평점은 5점 만점에 2.4점으로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평균 3.5점보다 1.1점 낮았다. 한전기술의 6개 영역 가운데 평점이 가장 낮고, 평균을 가장 크게 밑돌았다. 이사회 구성도 2.8점으로 100개사 평균
2026-10-16 14:21 김예린 기자
현대건설, 구성 평균 미달…다양성 낮고 위원회 수 부족
현대건설이 이사회 구성 영역에서 상대적으로 낮은 평가를 받았다. 대표이사가 이사회 의장을 겸했고 이사진 다양성 요소는 성별 하나만 충족했다. 구성 평점은 5점 만점에 3.3점으로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평균 3.4점보다 0.1점 낮다. 6개 영역 가운데 평균에 못 미친 곳은 구성 하나다. 견제기능은 3.6점으로 100개사 평균 3.5점을 0.
2026-10-08 17:37 김예린 기자
이사회 사무국 점검
농협 상장사, 이사회는 '대형' 지원조직은 '최소'
농협그룹 상장 계열사인 남해화학과 NH농우바이오 이사회에는 전현직 지역농협 조합장들이 상당수 이사로 참여하고 있다. 남해화학은 복합비료 제조사, NH농우바이오는 종자 육종 연구사업체라는 업종 특성상 농업 현장의 대표성을 넓히려는 취지로 풀이된다. 그 결과 이해관계가 서로 다른 이사들이 한 이사회에 함께 몸담게 됐다. 반면 금융회사인 NH투자증권은 독립이사
2026-09-10 08:34 허인혜 기자
이사회 지원인력 2.7명…주요 그룹 중 하위권
GS그룹 이사회 지원체계의 약점은 인력 규모다. 이사회 전담조직을 둔 계열사가 많지 않았고 이 기업들도 지원인원이 적었다. 나머지는 경영기획과 내부회계, 경영지원 등 기존 조직이 이사회 업무를 함께 맡았다. 지원인력은 회사당 평균 2.7명으로 10대 기업집단·5대 금융지주사 100개사의 평균을 밑돌았다. 이사회 규모를 감안해도 비슷했다. 7개사의 독립
2026-09-08 15:06 허인혜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