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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 사무국 점검
농협 상장사, 이사회는 '대형' 지원조직은 '최소'
농협그룹 상장 계열사인 남해화학과 NH농우바이오 이사회에는 전현직 지역농협 조합장들이 상당수 이사로 참여하고 있다. 남해화학은 복합비료 제조사, NH농우바이오는 종자 육종 연구사업체라는 업종 특성상 농업 현장의 대표성을 넓히려는 취지로 풀이된다. 그 결과 이해관계가 서로 다른 이사들이 한 이사회에 함께 몸담게 됐다. 반면 금융회사인 NH투자증권은 독립이사
2026-09-10 08:34 허인혜 기자
이사회 지원인력 2.7명…주요 그룹 중 하위권
GS그룹 이사회 지원체계의 약점은 인력 규모다. 이사회 전담조직을 둔 계열사가 많지 않았고 이 기업들도 지원인원이 적었다. 나머지는 경영기획과 내부회계, 경영지원 등 기존 조직이 이사회 업무를 함께 맡았다. 지원인력은 회사당 평균 2.7명으로 10대 기업집단·5대 금융지주사 100개사의 평균을 밑돌았다. 이사회 규모를 감안해도 비슷했다. 7개사의 독립
2026-09-08 15:06 허인혜 기자
전담 사무국 1곳…9곳 기존부서 겸임
롯데그룹 상장 계열사는 별도의 이사회 사무국을 설치하기보다 기존 조직에 지원업무를 맡기는 방식을 주로 활용하고 있다. 조사 대상 10곳 가운데 9곳은 독립된 이사회 전담조직을 두지 않았다. 모두 경영기획과 ESG, 준법, 커뮤니케이션 등 기존 부서가 이사회 업무를 함께 담당했다. 지원인력 규모는 전체 조사 대상 평균과 비슷했다. 다만 지원조직을 어느
2026-09-03 15:13 허인혜 기자
사외이사 인식도 조사 Free
규제보다 자율…이사회 개혁 2막에 기업 역량 시험대
상법 개정으로 이사회 책임과 권한이 확대되면서 이제는 기업 스스로 이사회 운영 실효성을 높여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현직 사외이사들은 규제 강화보다 기업 주도의 운영 개선이 중요하다고 평가했다. 현직 사외이사들은 이사회 지원 조직을 체계화하고 사외이사 대상 교육 프로그램을 강화하는 등 기업이 이사회 지원책을 강화돼야 한다는 의견도 이번 인식도
2026-05-12 10:31 이돈섭 기자
금융지주 이사회 지원조직 점검
사무국 독립성 확보 과제, 사외이사 교육 활성화 눈길
NH농협금융지주는 국내 표준으로 평가되는 이사회사무국과 실무부서로 구성된 이원화된 이사회 지원 조직을 갖췄다. 이를 통해 이사회 내 소위원회를 개별적으로 지원하는 체제를 구축했지만 이사회사무국의 독립성 확보 측면에서는 개선 여지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사회사무국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사외이사 교육 시스템은 다른 금융지주 대비 확연히 활성화된 모습이다
2026-04-08 15:48 감병근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