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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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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이사회 평가
한국앤컴퍼니, 독립이사 의장 체제…오너 사법 이슈
한국앤컴퍼니의 강점은 경영성과와 이사회 구성이다. 지주회사로서 시장 평균을 웃도는 수익성을 기록했고 차입 부담도 낮았다. 독립이사가 이사회 의장을 맡고 이사회 사무국에 임원급 책임자를 뒀다. 반면 이사회와 독립이사에 대한 평가 체계는 확인되지 않았고 부적격 임원 선임 방지정책과 주가 연동 보상체계도 갖추지 못했다. 경영성과 평점은 5점 만점에 3.3점
2026-10-28 11:23 강용규 기자
에이비엘바이오, 바이오 스타트업 성격상 평균점수 미달
에이비엘바이오는 이사회 평가에서 215점 만점에 94점을 받았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평균 143.4점보다 49.4점 낮았다. 6개 평가 영역 모두 평균을 밑돌았으며 정보접근성에서 평균과의 격차가 가장 컸다. 독립이사로만 꾸린 감사위원회의 독립성과 전문성은 인정받았지만 이사 추천 경로와 주주환원정책의 공개 수준은 낮았다. 경영성과에서는 적
2026-10-21 11:09 김지효 기자
행동주의 표심 해부
행동주의 추천 이사의 한계
행동주의 투자자가 주주총회 표 대결을 거쳐 이사회 한 자리를 차지하더라도 기업의 의사결정을 바꾸는 힘까지 확보하는 것은 아니었다. 회사가 추진하는 안건에 홀로 반대표를 행사하더라도 수의 한계 속 안건은 그대로 통과됐다. 또 같은 행동주의 투자자의 추천을 받은 이사끼리도 의견이 갈렸다. 행동주의 투자자의 추천으로 입성한 이사들은 직접 의안 수정안을 내거
2026-10-07 10:27 허인혜 기자
그레이존 이사회 점검 Free
우진플라임, 독립이사 1인 체제에 책임 경감장치도 미비
지난해 상법 개정 이후 이사의 법적 책임 범위를 둘러싼 기업들의 경계감이 커지고 있다. 개정 상법은 이사의 충실의무 대상을 기존 ;회사'에서 '회사 및 주주'로 넓히고 총주주의 이익 보호와 전체 주주의 공평한 대우 의무를 명시했다. 이사회 의사결정에 대한 이사 개인의 책임이 한층 중요해진 만큼 회사가 이사를 보호하기 위해 어떤 장치를
2026-09-23 08:14 이돈섭 기자
그룹 & 보드 Free
현대그룹 이사회, 오너는 무벡스에만...겸직 이사 1명
현대그룹 지배구조는 현대홀딩스컴퍼니-현대엘리베이터-현대무벡스를 주축으로 구성된다.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은 지주사격인 현대홀딩스컴퍼니 최대주주로 그룹에 영향력을 행사한다. 눈에 띄는 부분은 현정은 회장이 지배구조의 하단에 위치한 현대무벡스 이사회에만 이름을 올리고 있다는 점이다. 현대그룹 이사회는 계열사간 겸직도 적다. 세 곳의 등기이사 가운데 복수 이
2026-09-18 10:51 감병근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