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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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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이사회 평가
GS건설, 이사회 자체평가 정착…구성 독립성은 미흡
GS건설은 이사회가 스스로를 점검하는 체계를 갖췄지만 구성의 독립성은 다소 약했다. 매년 말 독립이사들이 이사회의 역할과 구조, 운영, 위원회를 평가하고 그 점수를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 연도별로 공개하고 있다. 반면 2025년에는 최대주주인 허창수 회장이 이사회 의장과 독립이사후보추천위원회 위원장을 함께 맡았다. 평가개선 프로세스 평점은 5점 만점에 4
2026-10-27 14:57 조은아 기자
SK네트웍스, 4점대 영역 4개·2점대 영역 2개…극과 극
SK네트웍스 이사회가 올해 평가에서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평균보다 높은 점수를 받았다. 215점 만점에 161점으로 평균인 143.4점보다 17.6점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6개 평가 영역 중 참여도, 평가개선 프로세스 등 4개 영역의 평점이 4점 이상이었다. 반면 견제기능과 경영성과 영역은 2점대에 머물러 앞선 4개 영역과 대조를 이뤘다.
2026-10-23 07:46 이민우 기자
금융사 CPO 거버넌스
최대현 하나은행 상무, 강화된 '규범·조직' 재정립 집중
하나은행은 정보보호본부장이 개인정보보호책임자(CPO)를 맡고 있다. CPO는 올해 초 정보보호본부 아래 신설된 개인정보보호총괄반을 중심으로 전략을 수립하고 수행한다. 기존에는 정보보호본부 아래 정보보호부가 총괄했으나 이를 세분화했다. 하나은행은 최근 CPO를 주요업무집행책임자로 규정했다. 정보보호본부장을 맡고 있는 최대현 상무가 CPO다. 최 CPO는
2026-10-20 15:33 신상윤 기자
더보드 인터뷰 Free
전직 삼성 준법위 변호사, 원익에서 그리는 준법경영
"컴플라이언스는 하나의 정신과 같습니다. 타의에 의해서 구축하게 되면 컴플라이언스는 껍데기에 불과합니다. 준법문화를 현실화했을 때 진짜 컴플라이언스가 되는 것입니다." 이호석 원익홀딩스 전무(CLO·최고법률책임자,사진)는 최근 theBoard와의 인터뷰에서 기업의 준법경영이 단순히 법률 위반을 방지하기 위한 규정이나 통제
2026-10-20 08:24 이돈섭 기자
현대글로비스, 그룹 정책 맞춰 강화된 구성·참여도
현대글로비스는 이사회 구성에서 비교적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국적과 성별, 연령, 경력 측면에서 다양한 인물을 이사회에 두고 각 이사의 전문분야를 이사회 역량 구성표를 통해 공개했다. 2025년에는 선임독립이사 제도도 새로 도입했다. 현대차그룹 차원의 이사회 선진화 정책에 발맞춘 결과다. 참여도에서는 회의 개최 횟수보다 이사들의 출석과 안건 사전 제공,
2026-10-07 13:47 허인혜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