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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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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지주 이사회 계보 분석
리더십 필요에 따라 변화한 기타비상무이사 체제
KB금융지주는 이사회의 한 자리에 KB국민은행장을 기타비상무이사로 참여시키고 있다. 다만 항상 그랬던 것은 아니다. 윤종규 전 회장 체제가 본격화하기 이전에는 기타비상무이사를 2명 두던 시기가 있는가 하면 기타비상무이사를 아예 두지 않던 시기도 있었다. 이는 윤 전 회장 이전의 KB금융지주가 대표이사 회장의 잦은 교체로 인한 혼란을 겪었으며 그에 따라
2026-04-02 07:40 강용규 기자
이사회 분석 KB국민은행 Free
사외이사로 '소비자보호' 전문가 합류
KB국민은행이 신임 사외이사 1명을 새로 추천했다. 소비자보호·금융 분야 전문가인 서태종 사외이사가 떠난 자리를 비슷한 분야에서 경력을 쌓은 전문가로 채웠다. 국민은행 이사회는 사내이사 3인과 사외이사 5인으로 구성돼 있다. 나머지 7명은 아직 임기가 끝나지 않았거나 재선임됐다. ◇소비자보호 전문가 이사회 합류 국민은행은 6일 사외이
2026-03-06 17:10 조은아 기자
Board Match up 한국 vs 미국 은행 Free
사외이사 장기근속 …사유화냐 vs 전문성이냐
국내 금융지주 이사회와 미국 은행 이사회 사이 가장 큰 차이는 임기다. 미국 주요 은행은 이사 연임을 제한하지 않아 20년 넘게 일한 최고경영자(CEO)와 사외이사가 있다. 다만 재임 기간이 5년 이내인 이사를 일정 비율 유지해 장기 재직 이사와 균형을 맞춘다. 국내 금융지주는 사외이사 임기를 최대 6년으로 제한하는 상법과 금융회사 지배구조법을 따라야 한다
2025-05-09 08:26 김형락 기자
미국 은행 사외이사 비율 90% 육박
국내 은행계 4대 금융지주는 가장 선진화된 이사회 시스템을 갖춘 곳으로 평가된다. 제조업 기반의 대기업에 비해 이사회 구성 및 운영이 독립적이고 체계화돼 있다. 하지만 미국 은행의 지배구조와 비교하면 여전히 비교되는 포인트들이 많다. 무엇보다 미국 4대 은행보다 이사회 규모가 작고, 사외이사 비율이 낮았다. 국내 주요 금융지주가 지주사 대표이사 외에
2025-05-07 15:42 김형락 기자
이사회 분석 Free
이승열 부회장, 하나금융 이사회 남는다
이호성 하나은행장이 하나금융지주 이사회에 합류하지 않는다. 이승열 전 행장의 사내이사 자리를 그대로 물려받을 것이란 예상이 빗나갔다. 은행장에서 물러난 이승열 부회장이 1년 임기의 사내이사로 재선임된다. 주요 금융지주에서 대부분 은행장들이 비상무이사로 지주 이사회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 것과 대조된다. 업무 연속성과 전문성 측면에서 기존에 해오던 인물이
2025-02-28 16:31 조은아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