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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명 중 35명 개근…안건 논의 횟수는 그룹별 상이
4대 금융지주 이사회는 출석률만 놓고 보면 큰 차이가 없다. 이사 40명 가운데 35명이 2025년 재임 기간 열린 이사회에 빠짐없이 참석했고, 나머지 5명도 모두 출석률이 80%를 웃돌았다. 차이는 얼마나 자주 모였고, 무엇을 논의했는지에서 벌어졌다. 하나금융은 1년 동안 이사회를 10차례 열어 55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4사 중 가장 적게 모이고도
2026-08-20 08:31 조은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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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의존도와 반대…KB·신한 은행장만 지주 이사회 참여
금융지주에서 은행은 그룹의 실적과 자산에서 가장 큰 몫을 차지하는 핵심 계열사다. 은행을 이끄는 은행장 역시 개별 자회사 최고경영자(CEO)를 넘어 그룹 경영의 한 축을 담당한다. 회장과 함께 그룹 경영 전반에 관여하는 핵심 경영진으로 꼽히는 이유다. 이 같은 위상과 별개로 지주 이사회에서 은행장에게 주어진 자리는 제한적이다. 4대 금융지주 가운데 현
2026-08-18 11:22 조은아 기자
신한 줄이고 하나 늘리고…4대 금융지주 이사회 재편
4대 금융지주는 '금융회사의 지배구조에 관한 법률(금융사지배구조법)'의 적용을 받는 만큼 이사회 구성과 운영에서 일정한 공통점을 보인다. 그러나 세부 구성을 들여다보면 차이가 뚜렷하다. 하나금융지주는 12명으로 4곳 중 이사회 규모가 가장 크지만 독립이사 비중은 75.0%로 가장 낮다. 반대로 이사회가 8명으로 가장 작은 우리금융지주는 독립이사 비중이
2026-08-13 14:32 조은아 기자
은행장 선임 레이스 개막
'승계 방정식' 새로 쓰는 올해, 5대 은행장 거취는
올해 말 국민, 신한, 하나, 우리, 농협 5대 은행장의 임기가 일제히 끝난다. 이 중 정상혁 신한은행장은 3연임 도전 여부를 결정해야 하고 다른 네명 은행장은 취임 후 처음으로 연임 혹은 이동이라는 거취를 정한다. 기존 관행대로라면 경영 성과가 곧 평가 기준이 되지만 올해는 실적 성적표만으로 결과를 점치기 어렵다는 관측이 나온다. 금융당국이 준비 중
2026-07-13 13:53 노윤주 기자
KB금융 차기 리더는
이창권 부문장, KB금융 변화 만드는 '전략통'
이창권 KB금융지주 부문장(사진)이 KB금융그룹 차기 회장 1차 후보군(Short List)에 이름을 올렸다. KB금융지주와 KB국민카드, KB손해보험 등 주요 계열사를 거치며 그룹 내 대표적인 '전략통'으로 꼽힌다. 이 부문장은 현재 KB금융지주 미래전략부문을 총괄하고 있다. KB금융그룹의 전략과 시너지, 데이터 및 디지털혁신 등을 총괄하는 조직이다
2026-07-07 13:48 신상윤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