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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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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 분석 이랜드이츠
CFO 사내이사 합류, 법인 독립성 '강화'
이랜드이츠가 이지아 최고재무책임자(CFO)를 사내이사로 선임하며 이사회 내 이츠 법인의 자체 재무 역량과 경영 독립성을 대폭 강화한다. 최근 이랜드그룹이 외식 사업을 독립된 BG(Business Group)로 격상하며 위상을 높인 데 이어, 법인 내부 CFO가 직접 이사진에 포진함에 따라 주도적인 재무 관리 및 독립 경영 체제가 한층 공고해졌다는 평가다.
2026-07-31 13:42 김혜중 기자
기타비상무이사 활용법
KB금융, '재무·전략' 투톱 체제 유지…임원 활용은 확대
KB금융지주는 오랫동안 최고재무책임자(CFO)와 최고전략책임자(CSO)를 주요 비은행 자회사의 기타비상무이사로 활용해 왔다. CFO는 KB손해보험과 KB국민카드, CSO는 KB증권과 KB라이프를 맡는 방식이다. 지주 경영의 핵심인 재무와 전략 부문 수장이 네 곳의 자회사 이사회를 나눠 연결해 온 셈이다. 최근에는 이 같은 기본 틀을 유지하면서도 참여
2026-07-31 09:49 조은아 기자
더보드 인터뷰
"주주영향 검토 보고서도 공시하자"
"독립이사의 주주 충실의무가 신설되며 이사회 안건에 대한 법률 검토 및 외부 자문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이제 이사회 안건도 안건을 선택하고 결정한 배경을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수많은 대안들은 왜 배제해야 했는지 그 이유를 설명하는 방향으로 바뀌어야 합니다. 이사회 선택이 주주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 분석한 '주주 영향 검토보고서(가칭)'를 만들고 공시
2026-07-30 16:55 김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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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저축, 내부통제 수장에 '현장형 인사' 염용섭
KB저축은행이 신임 준법감시인으로 염용섭 전 KB국민은행 상무를 선임했다. 영업점과 지역본부를 거쳐 연금사업본부를 이끈 인물로 앞으로 2년간 임직원의 내부통제기준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관련 업무를 총괄하게 됐다. KB저축은행은 2018년 이후 국민은행 출신을 준법감시인으로 기용하는 흐름도 이어갔다. ◇지역영업 거쳐 퇴직연금 자산관리 총괄 28일
2026-07-29 06:57 유정화 기자
2026 금융사 이사회 평가 Free
보험업계, 소위원회 과부하 심화 …최대 6개 겸임
국내 보험업계의 이사회 경쟁력을 평가한 결과 대부분의 기업에서 독립이사 1명이 과도하게 많은 소위원회를 맡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해 평가보다 과부하가 심화돼 올해 평가에선 1개사만 만점 요건을 충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과부하 수준이 가장 높았던 3개 기업에서는 독립이사 1명이 최대 6개 소위원회에 소속된 것으로 평가됐다. 아울러 지난해에는 과부
2026-07-28 08:30 이민우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