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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RK현산, 상법 개정 발맞춰 '300억' 자사주 매입·소각
IPARK현대산업개발이 지주사 전환 이후 최대 규모인 3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장내 매입해 1년 이내 전량 소각하기로 결정했다. 지주사 전환 이후 꾸준히 자사주를 모아온 IPARK현대산업개발이 소각 카드를 꺼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주주가치 제고와 더불어 상법 개정에 적극 대응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관련 업계는 기존에 보유하던 자사주에 대한 처
2026-07-28 13:44 김서영 기자
지배구조 분석 Free
이주성 세아제강지주 사장 '0.1% 장내매수' 배경은
이주성 세아제강지주 사장이 최근 세아제강지주 출범 후 처음으로 장내에서 지분 0.1% 사들였다. 지난 3일간 장내매수를 통해 직접 지분을 매수했다. 현재 지분 21.73% 보유한 최대주주인 이 사장이 시장에서 직접 소규모 지분을 추가 매입하며 관심이 쏠린다. 재계에선 이 사장이 책임경영과 주가부양 차원에서 이례적으로 주식을 매집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2026-07-27 14:16 고설봉 기자
동아쏘시오홀딩스, 동아제약 흡수합병…사업지주사 전환
동아쏘시오홀딩스가 동아제약을 흡수하며 2013년 구축한 그룹 사업구조를 다시 손본다. 당시 지주사와 사업회사를 분리해 법인별 전문성을 높였다면 이번에는 동아제약을 지주사 본체에 편입해 자체 사업과 그룹 관리 기능을 함께 운영한다. 합병 이후 핵심 상장사별 사업 포트폴리오는 동아쏘시오홀딩스의 컨슈머헬스케어, 동아에스티의 전문의약품·신약개발, 에스티팜의
2026-07-24 13:21 김성아 기자
Board Change Free
HD현대일렉트릭, 감사위원 공백 한 달 만에 후임 낙점
HD현대일렉트릭이 청와대로 자리를 옮긴 한찬식 사외이사의 후임으로 김우찬 변호사(사진)를 낙점했다. 한 이사가 물러난 지 정확히 한 달 만이다. 김 후보는 8년 전 HD현대일렉트릭에서 사외이사를 지내다 금융감독원 감사로 자리를 옮겼던 인물이다. 임시 주총을 통과하면 같은 자리로 돌아오게 된다. ◇감사위원 3명→2명…정기 주총 대신
2026-07-22 13:53 조은아 기자
그룹 & 보드 Free
희성그룹 공시대상기업집단 첫 편입, 오너 경영은 LT 한곳
희성그룹은 1996년 LG에서 계열분리한 지 30년 만에 자산 5조원 이상의 공시대상기업집단에 지정됐다. 이에 그룹은 대기업집단 편입에 따라 대규모 내부거래, 주식 소유 현황 등을 비롯한 지배구조 전반을 공개하기 시작했다. 이번에 새로 공개한 내용 중 하나가 이사회를 구성하는 등기임원진 현황이다. 희성그룹은 상장사가 한곳도 없어 그동안 이사회 거버넌스
2026-07-22 08:20 김동현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