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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금융사 이사회 평가
한화투자증권, 이사회 점수 3점↑…RSU '유일 강점'
한화투자증권의 이사회 평가 점수가 전년보다 3점 올랐다. 책무구조도 이사회 승인이 새롭게 반영되면서 4점을 확보했고 이사회와 감사위원회 개최 횟수도 늘었다. 반면 외국 국적 사외이사가 빠지면서 다양성 점수가 하락했고, 이사회 평가 개선안 역시 구체성이 떨어져 감점됐다. 양도제한조건부주식(RSU) 도입은 증권사 가운데 유일한 차별화 요소다. ◇책무구조도
2026-07-31 08:44 안정문 기자
한화·동양생명, 나란히 130점대 하위권…경영성과가 발목
올해 진행된 금융사 이사회 평가에서 한화생명과 동양생명이 나란히 최하위권에 머물렀다. 두 회사 모두 지난해보다 총점을 끌어올렸지만 같은 업권 내 경쟁사와 관계사보다 상승폭이 작아 순위가 밀렸다. 한화생명과 동양생명은 현재 보험업권 평가 대상 가운데 유일하게 130점대에 머문 두 기업이다. 양사 모두 개선이 시급한 평가 영역은 경영성과로 나타났다. 경영
2026-07-31 07:31 이민우 기자
보험사 책무구조도 17개사 전체 만점…정보접근성 점수 견인
올해 보험업권 이사회 평가에서 가장 전방위적 변화는 책무구조도였다. 평가 대상인 보험 17개사가 모두 책무구조도 이사회 승인 내역을 공개하면서 관련 문항에서 만점을 받았다. 지난해에는 9곳이 1점에 머물러 차이가 컸다. 다만 모든 회사가 같은 점수를 받으면서 책무구조도 도입 여부 자체는 더 이상 보험사 간 변별 지표가 되기 어려워졌다. 앞으로는 이사회
2026-07-30 15:39 허인혜 기자
교보증권 내부통제위 신설, 이사별 담당소위 증가는 부담
교보증권이 이사회 평가에서 전년도와 같은 점수를 받았다. 총점은 같지만 개별 항목 점수는 달라졌다. 책무구조도 이사회 승인이 새로 반영되면서 4점을 얻었으나 내부통제위원회 신설로 소위원회 겸임 항목에서 4점을 잃었다. 지배구조를 강화하려 위원회를 늘렸는데 그것이 오히려 채점에서 불이익으로 돌아온 구조다. ◇책무구조도 승인 +4점, 소위겸임 &minus
2026-07-30 08:19 안정문 기자
이사회 분석 SK
독립이사 개별평가 도입…상호평가 거쳐 재선임 반영
SK가 독립이사 개인별 평가를 제도화했다. 독립이사 간 상호평가를 포함해 개인별 활동을 평가하고 그 결과를 재선임 심사에 반영한다. 기존에도 이사회와 독립이사의 활동을 살펴왔지만 관련 규정이 미비했던 만큼 평가 근거와 활용 방식을 명문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SK는 2018년부터 이사회 평가를 시행해 왔다. 기존에는 이사회의 역할과 구성, 운영, 위
2026-07-29 15:42 조은아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