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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평가
뉴스
금융지주 거버넌스 진화
밸류업이 키운 새로운 플레이어
금융지주 거버넌스를 둘러싼 플레이어가 늘어나고 있다. 과거에는 회장과 이사회, 금융 당국이 지배구조 논의의 중심에 있었다면 이제는 국민연금과 국내외 기관투자자, 행동주의 펀드, 의결권 자문사까지 금융지주 경영 전반에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금융지주 역시 이들과의 소통을 강화하며 시장의 평가를 주요 경영 과제로 인식하기 시작했다. 밸류업 정책 이후 주
2026-06-16 08:32 조은아 기자
기업지배구조보고서 점검
STX엔진, 준수율 절반 미만…더딘 개선 속도
STX엔진의 지배구조 핵심 지표 준수율이 지난해에도 절반을 넘지 못했다. 경영권 매각 절차를 앞둔 상황인 만큼 지배구조 개선 속도가 더디다는 분석이다. 올해 개정 상법에 맞춰 이사회 내 사외이사 선임 비율을 맞췄으나, 사외의사가 의장 체제로 전환하지 않았다. 또 소액주주의 의결권을 강화해 주는 집중투표제 도입을 위한 대비도 마련하지 않았다. ◇직
2026-06-15 08:33 이승재 기자
그룹 & 보드
한솔 이사회 합류한 전·현직 CFO
한솔케미칼은 올해 주세종 경영지원본부장을 사내이사로 선임했다. CFO인 주 본부장을 이사회 의사결정에 참여시켜 재무적 관점에서 리스크와 자금·투자를 관리하기 위한 결정이었다. 주 본부장은 사내이사 선임 직후 한솔케미칼의 자회사 에이치에스머티리얼즈 이사회에도 진입했다. 한솔그룹은 CFO를 이사회 일원으로 적극 기용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2026-06-10 16:08 김동현 기자
기업지배구조보고서 점검 Free
민영화 앞둔 HMM, 사외이사 독립성 강화 '숙제'
HMM이 이사회 독립성과 감사기구 강화를 과제로 안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민영화를 앞둔 상황에서 사외이사 평가·재선임·보상 체계가 사실상 마련돼 있지 않아 향후 보완이 필요하다는 평가다. 기존에는 산업은행과 한국해양진흥공사가 최대주주로서 경영을 감시하는 역할을 수행했지만 민영화 이후에는 이사회가 경영진과 대주주를 견제하는
2026-06-09 10:04 임효진 기자
첫 배당 실시 DS단석, 주주 지표 준수율 합격점
코스피 상장사 DS단석이 배당 정책을 개선하며 기업지배구조보고서 핵심지표 준수율을 대폭 끌어올렸다. 2023년 상장 이후 지난해 처음으로 배당을 결정하며 주주 항목의 핵심지표를 모두 달성했다. 다만 이사회 항목에서는 전년과 동일하게 한 개 지표만 준수하며 개선점을 남겼다. DS단석이 최근 공시한 '2025 기업지배구조보고서'에 따르면 지배구조 핵심지표
2026-06-09 08:10 김지원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