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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관 출신 박보영 변호사, 삼성생명 이사회 독립성 역할론
삼성생명이 구윤철 전 사외이사(현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후임으로 선임한 박보영 사외이사(사진)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박 사외이사는 삼성생명 이사회 내 유일한 법률 전문가로 기업 현안에 대해 법적 조언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받고 있다. 당장 그가 마주한 과제 중 하나는 삼성생명의 이른바 '일탈회계' 정정 시도다. 국회에 삼성그룹 지배
2025-12-03 16:06 이돈섭 기자
정보보안 거버넌스 점검 Free
SKT, CISO·CPO 분리…이사회 내 전문가 영입은 아직
SK텔레콤이 해킹 사태 이후 정보보호 체계 강화에 고삐를 죄고 있다. 글로벌 기업과 외국 정부기관에서 보안업무를 담당했던 이종현 CISO를 신규 선임하고 CPO를 6년 만에 분리선임하기도 했다. SKT는 보안조직의 지위를 격상시켰고 5년에 걸쳐 7000억원을 투입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 ◇해킹사태 이후 CISO 신규·CPO 분리선임 올 4월 개인
2025-10-20 08:27 안정문 기자
2025 이사회 평가 Free
JW홀딩스, '최저점' 받은 인적 구성 변화 필요성 제기
JW홀딩스는 올해 처음으로 theBoard 이사회 평가 성적표를 받았다. 이사회 평가의 근간이 되는 구성 지표에서 최저 평점인 1.8점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경영 사안을 결정하고 경영진을 감독 및 견제하는 등 이사회가 제 기능을 수행하기 위한 기반이 다져져 있지 않다는 평가다. JW홀딩스는 현재 사외이사보다 사내이사가 더 많다. 여기에 이사
2025-10-10 13:43 정지원 기자
DL, 사외이사 역량 관리…경영성과 향상
DL은 전년도 평가에서 ‘과제’로 지적됐던 이사회 구성 지표를 보완했다. 특히 이사회 지원조직을 신설하고 사외이사별 전문역량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등 이사회 구성을 강화했다. 이와 함께 정보접근성과 경영성과도 큰 폭의 개선세를 보였다. 경영성과는 매출성장률과 영업이익 성장률이 동반 상승하면서 전년도 최저점에서 올해 최고점으로 올라섰다.
2025-09-29 07:20 박새롬 기자
선진, 준수한 이사회 기능…경영성과 아쉽다
선진은 1979년 설립된 축산 전문기업이다. 1994년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후 2007년 하림그룹에 인수, 2011년 선진지주와 분리돼 재상장했다. 배합사료 제조·판매, 돼지고기 유통, 육가공 사업을 주요 사업으로 삼고 있다. 특히 자체 브랜드 ‘선진포크한돈’을 통해 돼지고기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선진의 이
2025-09-26 13:56 박상현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