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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코텍의 제노스코 완전자회사화, 이사회 이해상충 변수
제노스코 완전 자회사 편입을 추진하는 오스코텍에서 거래와 이사회 재편의 순서를 둘러싼 이견이 나타나고 있다. 현 이사회는 독립이사 특별위원회가 거래조건을 확정한 뒤 신규 이사진이 합류하는 방안을 최대주주 측에 요청했다. 반면 최대주주 김성연 제노스코 전략기획실장은 법원에 임시주주총회 소집허가를 신청하며 이사진 교체를 먼저 추진하고 있다. 신규 이사 선
2026-09-29 15:59 김성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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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코텍, 1·2대주주 중심 이사회 재편 '소액주주 표심 촉각'
오스코텍의 경영권 분쟁 국면이 변화하고 있다. 최대주주와 2대주주가 손을 잡고 이사회 재편을 위한 임시주주총회 소집을 법원에 신청했다. 초다수결의제 정관을 폐지해 진입 장벽을 낮춘 뒤 최대주주 김성연 제노스코 전략기획실장과 고종성 제노스코 대표 등이 이사진에 진입하는 것이 주요 목적이다. 이들의 이사회 진입에 대한 소액주주들의 해석에 표결 결과가 갈릴
2026-09-23 20:07 이기욱 기자
더보드 인터뷰 Free
오스코텍 김규식 독립이사 "제노스코 이슈 공정하게 처리"
오스코텍 이사회가 지배구조 측면에서 중요한 시험대에 올랐다. 핵심 자회사 제노스코의 완전자회사화를 검토하기 위해 별도의 특별위원회를 가동했기 때문이다. 단순히 자회사 지분을 얼마에 사들일지 결정하는 절차가 아니다. 최대주주를 비롯해 이해관계가 얽힐 수 있는 거래를 이사회 내 별도 기구가 이해관계에서 독립된 판단을 시도한다는 점에서 오스코텍 이사회 운영의 향
2026-09-23 14:20 이돈섭 기자
피플 & 보드
오스코텍, 자본시장 강성 스피커 사외이사 영입 배경은
오스코텍이 자본시장 전문가를 사외이사로 영입해 이사회 재편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지난 2월 회사 창업주 김성근 고문의 별세 이후 오너가 지배력이 약해진 상황 속에서 주주 친화형 거버넌스를 구축해 안정적인 경영 환경을 마련하려는 포석이라는 해석이 제기되고 있다. 이번에 새로 선임된 사외이사는 주주 권리 강화 필요성을 피력해온 만큼 오스코텍이 향후 시장에
2026-04-28 16:25 이돈섭 기자
2025 이사회 평가 Free
'주주갈등' 오스코텍, 거버넌스 후퇴 '렉라자' 성과로 만회
신약 개발 바이오텍 오스코텍의 작년 가장 큰 변화를 꼽는다면 단연 경영실적이다. 자회사 제노스코를 통해 개발한 '레이저티닙' 신약 물질이 국내 대형 제약사 유한양행을 거쳐 글로벌 빅파마 얀센으로 기술이전 되면서 '렉라자'라는 신약으로 거듭났다. 글로벌 상용화로 인한 과실을 유한양행과 오스코텍, 제노스코가 함께 공유한다. 지난해 미국 승인 마일스톤으로 오스코
2025-10-10 10:28 정새임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