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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배구조 분석 한솔그룹
한솔홀딩스, 2세 조성민에 84억 주식 증여…승계 재원 기대감
조동길 한솔그룹 회장이 한솔케미칼 주식 전량을 장남 조성민 한솔홀딩스 부사장에게 다시 증여했다. 지난 4월 증여했다가 7월 취소한 주식으로, 두 달 만에 같은 물량이 조 부사장에게 넘어갔다. 이번 증여는 최대주주 특수관계인 사이에서 이뤄졌다. 한솔케미칼 경영은 조동혁 회장 측이 맡고 있어 한솔케미칼 경영권과는 무관한 거래다. 다만 조 부사장이 증여받은
2026-09-30 14:43 조은아 기자
그룹 & 보드 Free
각자대표 전환 한솔제지, 이사회 의장은 오너가 유지
한솔그룹은 전문경영인 대표이사(CEO)를 이사회 의장으로 내세우는 지배구조를 유지하고 있다. 조동길 한솔그룹 회장과 조연주 한솔케미칼 부회장 등 오너일가가 주요 계열사 등기임원으로 이름을 올리고 있지만 이사회 의장을 맡고 있지는 않다. 오너일가 경영인 가운데 유일하게 대표직을 수행하는 한경록 한솔제지 사장만이 의장직을 겸직하고 있다. 한솔제지는 올해 안전부
2026-06-05 09:26 김동현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