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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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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 사무국 점검
전담 사무국 1곳…9곳 기존부서 겸임
롯데그룹 상장 계열사는 별도의 이사회 사무국을 설치하기보다 기존 조직에 지원업무를 맡기는 방식을 주로 활용하고 있다. 조사 대상 10곳 가운데 9곳은 독립된 이사회 전담조직을 두지 않았다. 모두 경영기획과 ESG, 준법, 커뮤니케이션 등 기존 부서가 이사회 업무를 함께 담당했다. 지원인력 규모는 전체 조사 대상 평균과 비슷했다. 다만 지원조직을 어느
2026-09-03 15:13 허인혜 기자
이슈 & 보드 Free
대형 투자 앞둔 삼바·SK, 독립이사 활용법 달랐다
삼성바이오로직스와 SK그룹 계열사들이 대규모 투자 과정에서 독립이사를 활용하는 방식에 차이를 보이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조7000억원 규모 폴리펩타이드그룹 인수와 3조원 규모 유상증자를 기존 이사회를 중심으로 검토했다. 독립이사만 참여하는 별도 설명 절차를 두기는 했지만 특별위원회를 구성하지 않았다. 반면 SK에서는 주요 의사결정을 앞두고 독립
2026-08-31 15:17 김지효 기자
2026 디렉터스 프로파일
40명 중 35명 개근…안건 논의 횟수는 그룹별 상이
4대 금융지주 이사회는 출석률만 놓고 보면 큰 차이가 없다. 이사 40명 가운데 35명이 2025년 재임 기간 열린 이사회에 빠짐없이 참석했고, 나머지 5명도 모두 출석률이 80%를 웃돌았다. 차이는 얼마나 자주 모였고, 무엇을 논의했는지에서 벌어졌다. 하나금융은 1년 동안 이사회를 10차례 열어 55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4사 중 가장 적게 모이고도
2026-08-20 08:31 조은아 기자
2026 금융사 이사회 평가
현대해상, 견제기능 3위에도 구성 공동 13위…엇갈린 성적표
현대해상의 이사회 평가에서 견제기능과 구성의 성적이 크게 엇갈렸다. 외부 후보 추천과 최고경영자 자격요건을 보강하며 견제기능은 보험업권 3위에 올랐지만 이사회 의장 독립성과 이사진의 소위원회 부담을 평가하는 구성에서는 하위권에 머물렀다. 총점은 지난해 148점에서 올해 151점으로 3점 올랐다. 같은 기간 보험업권 평균이 7.8점 상승하면서 현대해
2026-08-03 14:00 허인혜 기자
은행 소비자보호 미션
하나은행, 상품 설계 단계부터 보호 방점 '달라진 위상'
하나은행이 소비자보호 조직 위상을 계속해서 끌어올리고 있다. 우선 지난해 말 정기 조직개편을 통해 소비자보호그룹장 직급을 상무에서 부행장으로 격상했다. 또 조직을 확대 개편해 소비자보호를 리스크 관리나 사후 대응 차원에 머물게 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상품 기획부터 판매,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미리 점검하는 핵심 기능을 조직에 심었다.
2026-07-21 08:25 노윤주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