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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이사회 평가
한국앤컴퍼니, 독립이사 의장 체제…오너 사법 이슈
한국앤컴퍼니의 강점은 경영성과와 이사회 구성이다. 지주회사로서 시장 평균을 웃도는 수익성을 기록했고 차입 부담도 낮았다. 독립이사가 이사회 의장을 맡고 이사회 사무국에 임원급 책임자를 뒀다. 반면 이사회와 독립이사에 대한 평가 체계는 확인되지 않았고 부적격 임원 선임 방지정책과 주가 연동 보상체계도 갖추지 못했다. 경영성과 평점은 5점 만점에 3.3점
2026-10-28 11:23 강용규 기자
한국앤컴퍼니, 총점 평균 하회…아쉬운 평가 프로세스
한국앤컴퍼니는 215점 만점에 131점을 받았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평균 143.4점보다 12.4점 낮았다. 경영성과와 구성, 참여도 등 3개 영역은 100개사 평균을 웃돌았지만 평가개선 프로세스 영역이 1점대 평점에 그치며 총점을 끌어내렸다. 독립이사가 이사회 의장을 맡고 감사위원회가 매달 가까이 열리는 등 이사회 운영의 외형은 갖췄다
오너 보수의 조건
미등기 회장 보수 점검도 이사회 과제
미등기 오너 경영인의 보수에도 이사회의 검증과 설명이 요구되고 있다. 주총의 이사 선임 절차와 등기이사 보수한도 적용을 받지 않더라도 회사별 역할과 성과에 부합하는 보상인지 확인할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그룹 경영을 총괄하는 기여를 각 회사가 어떻게 평가하고 보수에 반영했는지가 점검 과제로 떠오른다. 기관들도 미등기 임원의 보상 체계와 이를 감독하는
2026-10-13 11:27 이돈섭 기자
빅딜 그 이후
한온시스템, 한국타이어 체제로 이사회 전환
사모펀드(PEF) 운용사 한앤컴퍼니(한앤코)가 2015년 인수 이후 10년 가까이 유지해온 한온시스템 이사회 골격은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최대주주에 오른 직후 완전히 탈바꿈했다. PEF 측 인사들이 물러난 자리는 한국타이어 출신들로 채워졌고, 이사회 규모 자체도 9명에서 7명으로 줄었다. 견제와 균형 기능은 다소 약화했다. 독립이사
2026-09-01 10:17 김예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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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앤컴퍼니, 이사회 평가 도입…오너 부재 속 견제 기능 강화
조현범 회장 사법 리스크 이후 이사회 역할론이 제기됐던 한국앤컴퍼니가 이사회 평가 제도 도입에 나선다. 지난해 이후 이사회 조직을 잇달아 손질해 온 데 이어 이사회 운영 전반에 대한 평가 체계를 구축하며 거버넌스 개선 작업을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이사회 평가는 이사회와 개별 이사의 활동을 객관적으로 점검해 견제·감독 기능을 높이는 대표적인 제도
2026-07-07 08:40 이돈섭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