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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독립이사 주주 공모…금융업 강화 원칙 정비
신한금융지주가 주주 대상 독립이사(사외이사) 후보 추천을 받는다. 기존에도 시행하던 제도이나 현재 확보하고 있는 주주 추천 후보군이 1명에 그치는 만큼 전체 인원을 늘리겠다는 계획으로 풀이된다. 10일 신한금융에 따르면 최근 '독립이사 후보 주주 추천 공모제'를 재공고하고 주주들의 관심을 환기했다. 제도 도입 이후 연중 상시 후보자를 모집하고 있지만
2026-09-10 16:46 신상윤 기자
우리금융, 과점주주 이탈에 이사회 지형 바뀌나
우리금융 이사회 구성에 변화가 예고된다. 과점주주 유진프라이빗에쿼티(유진PE)가 보유 지분 절반을 매도하면서 독립이사(사외이사) 추천권 기준을 맞추지 못했기 때문이다. 유진PE 추천으로 이사회에 합류한 김춘수 독립이사의 임기는 내년 3월 만료된다. 앞서 IMM PE도 지분을 분할 매도한 뒤 자사 추천 독립이사 임기 만료 전 잔여 지분을 전량 처분한 바
2026-09-07 07:46 노윤주 기자
iM금융 회추위 점검
황병우 회장 선임 때와는 다른 구성, 9인 체제로 확대
iM금융지주는 이사회 규모를 키우면서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 구성원이 지닌 전문성도 다양화했다. 우선 회추위는 앞서 황병우 회장을 iM금융 최고경영자 최종 후보로 선임했을 때보다 2명이 늘었다. 주주 추천을 받은 독립이사가 회추위 위원으로 합류해 리더 선임 과정에 주주 의사 반영도가 높아졌다. ◇독립이사 7명에서 9명으로 증가, 회추위 규모도 비례
2026-08-26 16:41 김형락 기자
더보드 인터뷰 Free
구현주 변호사 "집중투표 실효성, 정보 비대칭 해소가 관건"
다음달 10일 대규모 상장회사의 집중투표제 의무화 시행을 앞두고 있지만 제도가 실제 작동할지는 미지수다. 시행 전부터 이사 수 상한을 신설하거나 줄이는 정관 변경안이 잇따라 통과됐고, 총회 전 의결권 행사 현황을 들여다볼 수 있는 쪽은 여전히 경영진뿐이다. 개정 상법이 일반주주의 이사회 진입 기회를 넓혔다는 평가를 받지만 주주총회 운영 기준과 정보 비대칭
2026-08-07 14:37 안정문 기자
이사회 분석 제이알글로벌리츠
ARS 절차 중 '주주제안 이사' 2명 확보 의미는
제이알글로벌리츠 이사회에 소액주주연대가 추천한 인사 2명이 합류했다. 국내 기관 투자자들의 의결권 등을 바탕으로 주주제안 후보들이 표 대결을 통과해 이사회는 기존 이사 3명과 주주 추천 이사 2명으로 재편됐다. 자율구조조조정프로그램(ARS) 과정은 물론 향후 자산 운용, 배당, 자금 조달 등 주요 의사결정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2026-08-06 15:56 홍다원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