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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수 BNK금융 독립이사 "금융 대형화, 찬성 표결했다"
"큰 흐름 속에서 금융은 대형화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금융업은 통합의 역사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수용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2명의 찬성 중 1명이 저입니다." 강승수 BNK금융지주 독립이사(사진)는 더벨과 통화에서 "이사회에 정식 결의 안건으로 올라와 충분히 논의하고 검토해 결의했다"며 이렇게 말했다.
2026-07-29 16:27 신상윤 기자
2026 금융사 이사회 평가
평가체계 손 본 농협금융…점수 급등에도 지주 끝자락
농협금융지주가 이사회 평가체계를 강화하면서 투명성과 개선 의지를 크게 끌어올렸다. 독립이사 개인평가 항목을 한층 구체화하고 윤리와 책임성 평가 기준을 추가하는 등 의미있는 변화가 있었다. 8개 금융지주 가운데 전년 대비 점수가 가장 많이 오른 배경이다. 다만 금융지주 내 순위 자체는 2년 연속 최하위에 머물렀다. 견제기능과 정보접근성이 개선되긴 했으나
2026-07-29 08:20 고진영 기자
BNK·JB금융, 얼라인 제안 '미검토'…미묘한 입장차
BNK금융지주와 JB금융지주가 모두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이하 얼라인파트너스)이 제안한 양사의 합병 타당성 검토를 거절했다. 두 금융지주는 각각 이사회를 열고 얼라인파트너스의 주주서한을 주요 안건으로 올렸으나 합병 타당성 검토는 진행하지 않기로 했다. 이로써 당분간 해당 논의는 수면 아래로 내려가게 됐다. ◇BNK·JB 이사회 '합병 미검토', 미묘한
2026-07-29 07:45 신상윤 기자
Peer Match Up BNK금융 vs JB금융
주주 추천·BSM 관리, JB가 선제 대응
BNK금융지주와 JB금융지주는 금융당국 지배구조 모범관행에 맞춰 이사회 독립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고 있다. 다만 이사회 제도 정비 시기는 JB금융지주가 한 발 앞선다. 주주 추천 독립이사 제도를 BNK금융지주보다 먼저 도입하고, 임원후보추천위원회 구성도 일찌감치 독립이사 위주로 구성했다. 이사회 집합적 정합성 관리 완성도도 JB금융지주가 우위를 보인다.
2026-07-27 15:32 김형락 기자
강승수 BNK 사외이사, "인재 영입 여건 조성도 이사회 미션"
지난 3월 주주 추천으로 BNK금융지주 이사회에 합류한 강승수 사외이사는 취임 4개월 만에 뚜렷한 색깔을 냈다. 첫 이사회에서 회장 선임안에 조건부 찬성표를 던진 뒤 ROE·비이자수익 비중·보통주자본(CET1) 비율이라는 세 가지 수치를 매 이사회 보고 사항으로 못박았다. 최근엔 리스크관리위원장으로서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이 제기한 BNK-JB금융 합병 검토
2026-07-22 13:12 김예린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