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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배구조 분석 Free
계열사 지분 늘리는 사조그룹…사조대림 지분구조 재정비
사조그룹이 계열사를 중심으로 사조대림의 지분 구조를 재정비하고 있다. 지난해 사조대림 자기주식을 계열사들이 넘겨받은 데 이어 올해는 사조산업과 캐슬렉스서울 등이 장내매수를 통해 추가 지분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사조대림의 최대주주 및 특별관계인 지분율이 76%대로 높아지게 됐다. 그룹 내부의 지분 재배치도 이어지는 모습이다. 이달 말에는 주진우 회장이
2026-08-27 08:35 김민혁 기자
Board Match up 동원그룹 vs 사조그룹 Free
엇갈린 주주환원 정책, 동원그룹 '확대' 사조그룹 '소극적'
기업이 주주들로부터 신뢰를 받고 장기적 투자 유인을 높이기 위해서는 주주환원이 필요하다. 하지만 기업들은 저마다의 사정으로 주주환원에 다른 태도를 보인다. 동원그룹과 사조그룹도 마찬가지다. 동원그룹은 정부의 ‘밸류업’ 기조에 맞춰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을 펼치고 있다. 동원산업을 중심으로 배당 확대뿐 아니라 반기 배당 전환, 자사주 소
2025-06-04 08:33 김지효 기자
이사회 출석률 '극과 극'…사조 오너, 일부 계열사엔 0%
이사회 경영을 위해서는 이사회를 적절하게 개최해야할 뿐 아니라 구성원들의 성실한 참여도 필요하다. 사조그룹은 상장사들이 이사회를 연평균 30회가량 개최하며 이사회 중심 경영을 수치로 보여줬다. 동원그룹은 사조그룹에 비해 이사회 개최 빈도는 낮았지만 활발한 소위원회 활동을 통해 이를 보충했다. 이사회 출석률도 동원그룹은 구성원들이 대체로 높은 출석률을
2025-05-26 10:21 김지효 기자
동원그룹 이사회 '효율성’, 사조그룹 ‘형식’ 방점
동원그룹과 사조그룹의 상장 계열사들은 이사회 규모부터 차이가 난다. 동원그룹은 상장사 3곳에 총 17명의 이사회 멤버가 활동 중이며 사조그룹은 상장사 5곳에 38명의 등기임원이 등재돼 있다. 평균적으로 동원은 계열사당 5.6명, 사조는 7.6명으로 이사회를 구성하고 있다. 운영 방식에서도 차이가 있다. 동원그룹은 지주사인 동원산업 이사회에 역량을 집중
2025-05-22 10:20 김지효 기자
동원 전문경영인, 사조 오너일가 중심 이사회 구축
동원그룹과 사조그룹은 1970년 전후로 참치 원양어업을 기반으로 설립된 기업이다. 5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두 그룹은 이제 종합식품기업으로 성장해 대기업 반열에 올랐다. 두 기업 모두 창업자인 오너일가가 여전히 경영권을 쥐고 있으며 현재는 2세 경영인이 중심이 되어 사업을 이끌고 있다. 공통점이 많은 두 그룹이지만 이사회 운영 방식에서는 뚜렷한
2025-05-21 08:22 김지효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