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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지배구조보고서 점검
카카오, 양호한 준수율 '내부통제·주주소통 강조'
카카오가 기업지배구조 핵심지표 준수율을 꾸준히 끌어올리며 지배구조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집중투표제 채택을 제외한 대부분의 핵심지표를 준수한 가운데 주주권 강화와 내부통제 체계 고도화에도 힘을 싣는 모양새다. 특히 카카오는 CA협의체와 준법과신뢰위원회를 중심으로 책임경영과 준법경영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최근 수년간 이어진 신
2026-06-01 16:30 유나겸 기자
지배구조 분석 네이버·카카오 리더십 Free
준법감시 핵심…네이버는 '이사회', 카카오는 '독립기구'
네이버와 카카오는 모두 내부통제제도 개선 및 실효적 감시를 위해 외부 전문가들로 구성된 독립기구를 두고 있다. 다만 카카오의 독립기구가 기업 운영상의 컴플라이언스(준법)적 감시에 집중하는 반면 네이버는 이용자 보호 및 서비스 분야 감시 차원에 머무른다. 네이버의 경우 이사회가 준법감시의 중추적 역할을 맡고 있다. 이처럼 양사의 독립기구 활용 및 준법감
2025-11-21 08:57 강용규 기자
시대 따라 달라진 C레벨 기용…측근 or 결자해지
'측근 인사'와 '회전문 인사'. 네이버와 카카오 임원 인사를 두고 나오는 세간의 평가다. 창업주인 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과 김범수 카카오 미래이니셔티브센터장은 일찌감치 전문 경영인 체제를 도입해 믿고 맡길 수 있는 인재를 발탁했다. 창업 전후 가까이서 지켜본 이들을 두루 중용했다. 변화도 있었다. 최수연 네이버 대표이
2025-11-18 13:39 김형락 기자
Board Match up 네이버 vs 카카오 Free
창업자 리스크 속 엇갈린 이사회
국내 IT 플랫폼 양강으로 꼽히는 네이버와 카카오의 창업자 행보가 엇갈렸다. 네이버는 창업자 이해진 글로벌 투자책임자(GIO)가 이사회 의장 복귀를 예고했다. 카카오의 김범수 창업자는 2022년 3월 등기임원에서 사임한 뒤 미등기임원으로 있다. 그 사이 사법 리스크가 해결되지 않아 경영 공백이 이어지고 있다. 창업자 리스크는 이사회 내 사내위원회 구성
2025-02-14 13:45 이우찬 기자
이슈 & 보드 Free
카카오 투자·감사준칙 성패 좌우하는 '준법지원인' 면면은
카카오그룹 CA(Corporate Alignment) 협의체가 준법과신뢰위원회(준신위) 권고를 받아들여 투자·감사를 둘러싼 준칙을 수립했다. 단순한 지침 제정에 그치지 않고 원활하게 이행되도록 성패를 좌우하는데 '준법지원인'의 역할이 중요해졌다. 주요 업무의 법령 준수 여부를 감시하고 점검하는데 초점을 맞춘 직책이기 때문이다. 준신위와 협약을 맺은 6
2024-11-18 08:10 박동우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