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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 분석 한화생명
'지속가능경영위→ESG위' 변경, 한화그룹 통일성 고려
한화생명보험(한화생명)이 이사회 내 지속가능경영위원회 명칭을 ESG위원회로 변경했다. 한화그룹 내 계열사가 ESG위원회라는 이름을 사용하고 있는 만큼 통일성을 고려했다는 설명이다. 이인실 사외이사가 ESG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기존과 동일하게 경영 전략이나 정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한화생명은 올해 2분기부터 이사회 내 지속가능경영위원회 이름을 ESG위원
2026-06-16 13:51 신상윤 기자
삼성 준감위의 진화
노동 전문가 품었다, 삼성이 보는 다음 리스크는
삼성 준법감시위원회(준감위)가 4기 출범과 함께 진용을 새로 짰다. 눈에 띄는 건 노동 이슈가 전면에 등장했다는 점이다. 고용노동부 출신 노동 정책 전문가와 노사관계 연구자를 새 위원으로 영입한 데 이어 노동인권 소위원회도 신설했다. 준법과 내부통제, 지배구조 중심이던 준감위의 관심 영역이 노동으로까지 확장되는 모습이다. 노동이 더 이상 내부 인사 부
2026-06-15 14:13 조은아 기자
기업지배구조보고서 점검
녹십자홀딩스, 녹십자 이어 중장기 배당정책 첫 명문화
녹십자홀딩스가 처음으로 중장기 배당정책을 명문화했다. GC녹십자가 지난해 배당정책을 제시한 데 이어 지주사도 주주환원 기준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그룹 차원에서 관행적 정기배당을 순이익에 기반한 예측 가능한 배당 구조로 전환하는 흐름이다. ◇배당재원 6000억대 유지, 안정적 재원 유지 속 명문화 여건 마련 녹십자홀딩스는 현금배당을 꾸준히 이어왔
2026-06-11 09:14 김성아 기자
프리드라이프로 덩치 키운 웅진, 주주환원·내부감사 강화 숙제
프리드라이프를 인수하며 자산 5조원을 넘은 웅진이 기업지배구조 핵심지표 준수율은 소폭 개선됐다. 이번 준수율 상승은 주주총회 집중일을 피한 데 따른 것이다. 반면 배당 예측가능성이나 주주환원 정책, 내부감사 지원조직 독립성 등은 여전히 미준수 항목으로 남아있어 지배구조 정비가 필요하다는 평가다. ◇ 핵심지표 준수율 33.3%→40% 상승
2026-06-10 10:44 김민혁 기자
준수율 66.7% 이노션, '선임사외이사'로 보강
이노션의 기업지배구조 핵심지표 준수율이 지난해보다 소폭 하락했다. 정기주주총회 4주 전 공고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면서 일부 항목 점수가 조정된 영향이다. 다만 이노션은 선임사외이사 제도와 사외이사회 신설, 리스크 보고 프로세스 도입 등을 통해 이사회와 내부 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정비하고 있다. 콘텐츠·데이터·디지털 옥외광고(DOOH) 중심 사업 확장
2026-06-09 10:16 김정훈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