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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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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ard Match up 코스맥스 vs 한국콜마 Free
2세 승계로 바뀐 이사회…오너경영 유지 vs 세대교체
코스맥스와 한국콜마는 국내 화장품 ODM(제조자개발생산) 시장을 대표하는 경쟁사다. 두 회사 모두 창업 1세대에서 2세로 경영의 무게중심이 옮겨가는 시기를 지나고 있다. 그러나 오너 일가가 이사회에 참여하는 방식은 뚜렷하게 갈린다. 올 6월 말 기준 코스맥스는 창업주 이경수 회장과 장남 이병만 대표가 나란히 사내이사로 이사회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콜마
2026-10-13 11:26 김예린 기자
2026 이사회 평가
포스코홀딩스, 만접 육박한 참여도…구성도 우수
포스코홀딩스는 경영성과를 제외한 영역들이 대부분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았다. 그 중에서도 참여도 영역과 구성 영역의 평점이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평균을 크게 웃돌면서 전체 성적을 견인했다. 참여도 영역 가운데서 기타위원회 항목이 두드러졌다. 구성에서는 이사회 지원조직이 체계적으로 갖춰진 점이 주효했다. 정보접근성 영역도 양호했는데 대규모 투
2026-10-08 14:00 김태영 기자
그룹 & 보드 Free
현대그룹 이사회, 오너는 무벡스에만...겸직 이사 1명
현대그룹 지배구조는 현대홀딩스컴퍼니-현대엘리베이터-현대무벡스를 주축으로 구성된다.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은 지주사격인 현대홀딩스컴퍼니 최대주주로 그룹에 영향력을 행사한다. 눈에 띄는 부분은 현정은 회장이 지배구조의 하단에 위치한 현대무벡스 이사회에만 이름을 올리고 있다는 점이다. 현대그룹 이사회는 계열사간 겸직도 적다. 세 곳의 등기이사 가운데 복수 이
2026-09-18 10:51 감병근 기자
Peer Match Up 코스맥스 vs 한국콜마
오너일가 이사회 참여, 소위원회 역할·권한서 '차이'
코스맥스와 한국콜마는 오너경영 체제를 유지하면서 독립이사와 이사회 산하 위원회를 통해 견제장치를 갖추고 있다. 독립이사 비중과 위원회 수는 비슷하지만 실제 권한을 어디에 두는지에서는 차이가 났다. 한국콜마는 보수와 내부거래처럼 이해상충 가능성이 높은 사안을 독립이사에게 맡기는 데 무게를 둔 반면 코스맥스는 오너와 대표 중심의 경영위원회에서 주요 투자·
2026-09-15 08:33 정명섭 기자
이슈 & 보드 Free
H&L 주주사 CFO들, 대산 사업재편 완수 '특명'
정부 주도의 석유화학산업 사업재편 1호 프로젝트인 H&L어드밴스드 이사회에 주주사를 대표하는 최고재무책임자(CFO)가 집결했다. 재무라인 중 한 명을 배치하던 전례와 다르게 재무 총괄 임원이 직접 의사결정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이사회를 꾸렸다. 향후 예정된 대규모 자금 투입과 활용에 대비한 모습이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정춘섭 HD현대오일뱅크 경
2026-09-09 15:52 김동현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