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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상위 돋보기
경영환경 변하자 주식 보상 본격화…산업계 확산에 촉각
보상위원회가 장기성과를 바라보는 시각도 달라지고 있다. 이사 보수한도와 연간 성과급을 중심으로 심의하는 기존 방식을 유지하는 곳이 있는 반면 경영진 보상을 중장기 주가와 연계하거나 다년간의 경영성과를 직접 평가하는 기업도 등장했다. 일부에서는 보상과 성과평가를 넘어 최고경영자(CEO)의 유임과 승계까지 하나의 틀에서 다루고 있다. 지난해 시장 환경 변화가
2026-09-15 15:07 이돈섭 기자
지배구조 분석 BGF리테일
방계 지분 줄고 직계는 지주사로…홍석준·홍승연 전량 정리
BGF리테일에서 방계 친인척의 직접 지분이 점차 줄어들고 있다. 2017년 지주사 전환 이후 홍석조 BGF그룹 회장과 두 아들의 지분은 지주사 BGF로 모인 반면, 사업회사에 남아 있던 방계 지분은 단계적으로 축소되는 흐름이다. 최근에는 홍석준 보광창업투자 회장과 장녀 홍승연씨가 BGF리테일 지분을 모두 정리했다. 홍 회장이 지난 5월 남아 있던 주식
2026-09-15 13:28 조은아 기자
Peer Match Up 코스맥스 vs 한국콜마
오너일가 이사회 참여, 소위원회 역할·권한서 '차이'
코스맥스와 한국콜마는 오너경영 체제를 유지하면서 독립이사와 이사회 산하 위원회를 통해 견제장치를 갖추고 있다. 독립이사 비중과 위원회 수는 비슷하지만 실제 권한을 어디에 두는지에서는 차이가 났다. 한국콜마는 보수와 내부거래처럼 이해상충 가능성이 높은 사안을 독립이사에게 맡기는 데 무게를 둔 반면 코스맥스는 오너와 대표 중심의 경영위원회에서 주요 투자·
2026-09-15 08:33 정명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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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급 이슈에 주목받는 보상 정책…관건은 전문성
경영 성과급을 둘러싼 논쟁이 기업 보상 결정 구조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지고 있다. 고용노동부가 최근 성과급의 노동쟁의 대상 여부에 관한 지침을 내놓으면서 이른바 N% 성과급을 둘러싼 논의가 거버넌스 수준으로 확대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노사 간 성과급 협의와 별개로 보상 규모가 성과와 재무 여력에 걸맞은지 자본배분 차원에서 이사회가 살펴보고 관련 원칙을
2026-09-11 08:04 이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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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M&S, 주주환원 '실탄' 600억 만든다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한화M&S)가 출범 한 달여 만에 주주환원을 위한 재원 마련에 나선다. 오는 23일 임시주주총회에서 자본준비금 600억원을 이익잉여금으로 전입하는 안건을 상정했다. 설립 직후 이익잉여금이 없는 신설 지주사가 향후 배당 등 주주환원에 활용할 수 있는 재원을 마련하는 수순이다. 이번 조치는 한화가 인적분할을 추진하면서 강조
2026-09-09 14:50 조은아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