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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비전, 신설 ESG위원회 전원 사외이사 구성
한화비전이 거버넌스 차원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이사회에 ESG위원회를 설치했다. 위원 전원을 사외이사 3인으로 선임하며 구성 면에서 과거 분할 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ESG위원회의 모습을 따랐다. 오는 8월 출범 예정인 신설지주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의 계열사만 놓고 보면 한화비전 ESG위원회만 유일하게 전원 사외이사로 위원회
2026-06-12 08:42 김동현 기자
기업지배구조보고서 점검
LS그룹, 준수율 60% 달성…승계정책·감사 독립성 과제
LS그룹이 올해 기업지배구조 핵심지표 준수율 60%를 기록하며 전년보다 개선된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주주총회 운영 방식 개선 등을 통해 충족 항목을 늘린 결과다. 다만 최고경영자(CEO) 승계정책과 독립적 내부감사부서 설치, 사외이사 의장 체제 등 주요 항목은 여전히 미준수 상태로 남아 있다. 시장에서는 준수율 개선 자체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향후
2026-06-10 10:53 김정훈 기자
녹십자홀딩스, 내부거래위원회 신설…계열거래 사전 통제 강화
녹십자홀딩스가 내부거래위원회를 신설하고 계열거래 통제 장치를 보강했다. 기존에는 오너 일가가 포함된 사내이사 중심 경영위원회가 특수관계인 거래 심의를 맡았지만 올해부터 사외이사가 다수 참여하는 별도 위원회로 심의 라인을 분리했다. 그룹 규모가 커짐에 따라 지주사 역할을 감안한 선제적 정비로 풀이된다. 2026년 녹십자홀딩스 기업지배구조보고서에 따르면
2026-06-09 15:17 김성아 기자
이사회 분석 BS그룹
오너 2세 차녀·막내딸, 핵심 계열사 경영진 합류
BS그룹 오너 2세들이 올해 핵심 계열사에 자리를 마련했다. 기존에는 이기승 회장의 장남만 BS산업 등 일부 계열사 경영에 참여했다면, 최근 차녀와 막내딸도 등기 임원으로 주요 경영진에 합류했다. 건설과 에너지를 두 축으로 성장하는 BS그룹 미래에 오너 2세들 목소리가 커지는 모양새다. 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BS그룹 건설 계열사 BS한양은 올해 3
2026-06-02 15:50 신상윤 기자
동일인제도 이슈 점검 Free
쿠팡 소송전 번진 외국인 동일인 논란…실질지배가 관건
공정거래위원회가 올해 쿠팡의 동일인을 쿠팡 법인에서 김범석 쿠팡Inc 이사회 의장으로 변경했다. 친족의 경영 참여를 근거로 법인 동일인 예외 요건이 깨졌다고 판단한 것이다. 쿠팡이 행정소송에 나서면서 외국인 동일인 지정 기준을 둘러싼 논의도 다시 불붙고 있다. 쿠팡의 동일인이 변경된 핵심 사유는 김 의장 친족의 경영 참여다. 앞서 OCI그룹도 친족 경
2026-05-27 15:21 감병근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