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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이사회 평가
한미사이언스, 평가 체계 부재…독립이사 교육도 부족
한미사이언스는 이사회나 독립이사가 자체적으로 지난 1년의 활동을 되돌아보는 평가 절차 시스템을 운영하지 않고 있다. 추후 평가 프로그램을 구축하겠다는 계획은 밝혔지만 그 시점을 구체화하진 않았다. 독립이사 교육도 감사위원회에서 실시하는 교육 한건에 그쳤다. 이에 평가개선 프로세스 평점은 5점 만점에 2.0점으로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평균 3
2026-10-29 16:24 김동현 기자
대웅, 평가 프로세스 좋지만 위원회 구성 약점
대웅은 이사회 평가 결과를 세부 점수와 함께 공개하고 독립이사 개별평가를 재선임에 반영하는 절차에서 강점을 보였다. 독립이사 교육과 주주환원정책 사전공시에는 보완할 부분이 있었다. 이사회 내 설치된 위원회도 없었다. 대웅은 대웅제약과 대웅바이오 등을 주요 자회사로 둔 지주회사다. 이사회 평가 총점은 215점 만점에 111점으로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
2026-10-29 11:16 곽민정 기자
BGF리테일, 양호한 평점…전 위원회 독립이사 위원장
BGF리테일은 이사회 평가에서 215점 만점에 160점을 받았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평균 143.4점보다 16.6점 높았다. 6개 영역 가운데 4개의 평점이 평균을 웃돌았고 나머지 2개는 평균과 같았다. 이사회를 해마다 평가해 점수까지 공개한 평가개선 프로세스와 수익성·배당이 뒷받침한 경영성과가 각각 평균보다 1.2점 높았다. 독립이사가
2026-10-28 11:30 김태영 기자
한국앤컴퍼니, 독립이사 의장 체제…오너 사법 이슈
한국앤컴퍼니의 강점은 경영성과와 이사회 구성이다. 지주회사로서 시장 평균을 웃도는 수익성을 기록했고 차입 부담도 낮았다. 독립이사가 이사회 의장을 맡고 이사회 사무국에 임원급 책임자를 뒀다. 반면 이사회와 독립이사에 대한 평가 체계는 확인되지 않았고 부적격 임원 선임 방지정책과 주가 연동 보상체계도 갖추지 못했다. 경영성과 평점은 5점 만점에 3.3점
2026-10-28 11:23 강용규 기자
농심, 주주환원 6개년 계획 공시…이사회 평가는 안 해
농심이 2026 이사회 평가에서 215점 만점에 118점을 받았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평균 143.4점보다 25.4점 낮았다. 6개 평가 영역 가운데 정보접근성과 경영성과가 평균을 넘었다. 주주환원 계획을 6개년 단위로 미리 공시하고 이사회 안건도 일찍 통지했다. 반면 이사회와 독립이사에 대한 평가는 하지 않는다. 오너인 회장이 의장을
2026-10-27 15:06 안정문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