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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비상무이사 활용법
KB금융, '재무·전략' 투톱 체제 유지…임원 활용은 확대
KB금융지주는 오랫동안 최고재무책임자(CFO)와 최고전략책임자(CSO)를 주요 비은행 자회사의 기타비상무이사로 활용해 왔다. CFO는 KB손해보험과 KB국민카드, CSO는 KB증권과 KB라이프를 맡는 방식이다. 지주 경영의 핵심인 재무와 전략 부문 수장이 네 곳의 자회사 이사회를 나눠 연결해 온 셈이다. 최근에는 이 같은 기본 틀을 유지하면서도 참여
2026-07-31 09:49 조은아 기자
2026 금융사 이사회 평가
보험사 책무구조도 17개사 전체 만점…정보접근성 점수 견인
올해 보험업권 이사회 평가에서 가장 전방위적 변화는 책무구조도였다. 평가 대상인 보험 17개사가 모두 책무구조도 이사회 승인 내역을 공개하면서 관련 문항에서 만점을 받았다. 지난해에는 9곳이 1점에 머물러 차이가 컸다. 다만 모든 회사가 같은 점수를 받으면서 책무구조도 도입 여부 자체는 더 이상 보험사 간 변별 지표가 되기 어려워졌다. 앞으로는 이사회
2026-07-30 15:39 허인혜 기자
이사회 분석 SK
독립이사 개별평가 도입…상호평가 거쳐 재선임 반영
SK가 독립이사 개인별 평가를 제도화했다. 독립이사 간 상호평가를 포함해 개인별 활동을 평가하고 그 결과를 재선임 심사에 반영한다. 기존에도 이사회와 독립이사의 활동을 살펴왔지만 관련 규정이 미비했던 만큼 평가 근거와 활용 방식을 명문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SK는 2018년부터 이사회 평가를 시행해 왔다. 기존에는 이사회의 역할과 구성, 운영, 위
2026-07-29 15:42 조은아 기자
이사회 분석 원익IPS
SK온 CPO 출신 영입 '생산 전문성 보강'
원익IPS가 최근민 SK온 경영자문위원을 이사회에 영입한다. 최 위원은 반도체와 배터리 산업을 두루 거친 제조·생산 전문가다. 반도체·디스플레이 장비가 주력인 원익IPS와 SK온 사이에는 현재까지 직접적인 사업 관계가 확인되지 않는다. 이번 선임은 기존 감사위원회에 생산라인 운영 경험을 갖춘 인사를 보강하는 차원으로 풀이된다. 27일 금융감독원
2026-07-28 13:36 이세연 기자
이사회 분석 롯데웰푸드 Free
싱가포르 JV 이사회, 통합·글로벌이 키워드
롯데 싱가포르 한일 합작법인의 이사회는 총 5명으로 꾸려졌다. 오너 3세인 신유열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장이 이사회 의장을 맡는 가운데 한국과 일본 측 이사가 각각 두명씩 이다. 이 법인은 그룹이 추진하고있는 한일 공동경영 프로젝트인 ‘원롯데’의 일환이다. 한국측 이사들은 다양한 글로벌사업을 통합해 본 경험이 있다는 공통점을 지녔다.
2026-07-24 14:35 김태영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