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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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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 분석 삼성화재
캐노피우스 주주대표 의석 확보해 인오가닉 수준 높여
삼성화재가 캐노피우스 이사회에 참여해 주요 의사결정에 목소리를 내고 있다. 글로벌사업·투자 책임자를 주주대표 이사로 들여보내 양사 사업 협력과 성장전략을 조율하고 있다. 삼성화재는 캐노피우스 지분을 40%로 높인 뒤 언더라이팅 협력 수준을 한층 높이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 ◇주주 관점으로 자본·장기 성장 논의 참여 캐노피우스의 2025년 연차보고
2026-09-16 07:58 김소이 기자
빗썸, 비덴트 측 임정근 사내이사 퇴임 '후임 인선 주목'
빗썸 이사회에서 주요 주주 비덴트 측 이사진에 변화가 생겼다. 임정근 전 이사의 퇴임으로 사내이사가 기존 5명에서 4명으로 줄었다. 이에 따라 비덴트 측 인사로는 고두민 이사만 남게 됐다. 향후 임 전 이사의 빈자리를 채울 후임자 선임 여부가 주목된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임 전 이사는 최근 빗썸 사내이사에서 자진 사임했다. 당초 임기는 지난해 3월
2026-09-04 09:32 유나겸 기자
지배구조 분석 SK네트웍스 Free
최성환 SK네트웍스 사장의 달라진 지분 전략
최성환 SK네트웍스 사업총괄(사장)이 보유 중이던 SK네트웍스 주식을 사실상 대부분 처분했다. 한때 SK 지분을 줄이고 차입까지 활용해 SK네트웍스 지분을 3%대까지 끌어올렸던 것과 대비되는 행보다. 이번 매각으로 최 사장의 개인 지분율은 0.01%까지 낮아졌다. 최성환 사장은 최종건 창업주의 손자이자 최신원 명예 회장의 장남으로 SK그룹 오너 3세 가운데
2026-09-02 10:09 조은아 기자
기업집단 톺아보기 세아그룹
특수강 지주사-자회사 대표 겸직, 강관은 분리
세아그룹의 특수강과 강관 양대 계열은 대표이사진의 구성 측면에서도 차이를 보인다. 특수강 계열은 오너 3세 이태성 사장을 포함해 지주사 세아홀딩스의 두 대표이사가 핵심 자회사 세아베스틸지주의 대표이사까지 겸직하는 등 지주사의 자회사 통제력이 강력하다. 이와 비교하면 강관 계열 지주사의 자회사 통제력은 상대적으로 느슨한 편이다. 지주사 세아제강지주의 오
2026-09-01 16:05 강용규 기자
자산 2조 안돼도 독립이사 과반…핵심 자회사 '선제 대응'
세아그룹의 양대 지주사는 각각 핵심 자회사를 하나씩 두고 있다. 세아홀딩스는 특수강 중간지주사 세아베스틸지주를, 세아제강지주는 강관 사업회사 세아제강을 각각 지배하고 있다. 두 핵심 자회사들도 모회사인 지주사처럼 아직 자산총액이 2조원에 미치지 못했다. 그러나 지주사들과 달리 이들은 상법상 자산 2조원 이상 기업에 부과되는 이사회 구성 의무를 선제적으
2026-08-28 15:38 강용규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