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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공장, 각자대표 끝내고 김기현 단독 체제 전환
마녀공장이 경영권 매각 이후 이어온 경영진 재편 끝에 김기현 케이엘앤파트너스 대표 단독체제로 전환했다. 케이엘앤파트너스로 경영권이 넘어가는 과정에서 합류한 송지혜 대표와 김 대표가 각자대표를 맡아왔지만 송 대표가 지난 9월30일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나면서 1년4개월 만에 투톱 체제는 마침표를 찍었다. 김 대표는 당분간 직접 경영을 맡아 의사결정 속도를
2026-10-02 13:59 김지효 기자
Board Match up 아모레퍼시픽 vs LG생활건강
아모레 독립이사 절반 현장 출신 vs LG생건은 전원 교수
아모레퍼시픽과 LG생활건강 이사회를 전문 분야별로 뜯어보면 색깔이 또렷하게 갈린다. 아모레퍼시픽은 사내이사 4명·독립이사 6명 등 총 10명으로, 경영총괄부터 브랜드·사업부문, 경제·재무·마케팅·화장품 안전관리까지 전문 분야가 폭넓게 흩어져 있다. LG생활건강은 사내이사 2명·기타비상무이사 1명·독립이사 4명 등 총 7명으로 이사회를 구성했는데, 재무
2026-09-23 14:04 김예린 기자
Board Match up 아모레퍼시픽 vs LG생활건강 Free
오너 경영 vs 전문경영인…퍼포먼스 갈렸다
아모레퍼시픽과 LG생활건강은 국내 화장품·생활용품 업계를 대표하는 경쟁사다. 두 회사 모두 뷰티 시장 경쟁 심화와 해외 사업 확대라는 비슷한 경영 환경에 놓여 있지만, 이사회 인적 구성은 뚜렷하게 갈린다. 아모레퍼시픽은 오너 일가가 사내이사로 이사회에 직접 참여하고 대표이사가 이사회 의장을 겸임하는 구조다. LG생활건강은 오너 일가 없이
2026-09-22 11:36 김예린 기자
지배구조 분석 엔에스이엔엠 Free
이사회 구성 윤곽, 매각 구체화 분위기
엔에스이엔엠 매각이 구체화되는 모양새다. 임시주주총회에서 신규로 선임할 이사 명단이 확정됐다. 이전부터 인연을 이어오던 원영식 전 초록뱀 그룹 회장과 관련이 있는 인물들이 이름을 올리며 협력을 이어갈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엔에스이엔엠은 지난 10월부터 공개매각을 추진하고 있다. 쌍방울 그룹 해체 일환으로 엔에스이엔엠 역시 매각 대상 상장사에 올랐다.
2025-12-17 07:40 양귀남 기자
이사회 분석 신세계인터내셔날 Free
출범 후 첫 5인 사내이사…견제보다 '사업효율화'에 초점
신세계인터내셔날이 2026년 사업 재편과 이사회 구조를 대거 손질했다. 출범 후 첫 4인 대표 체제를 도입한 것과 함께 총 8명의 이사진 가운데 사내이사를 5명까지 두는 강수를 뒀다. 내년 자주(JAJU) 부문이 까사미아에 합병되더라도 사외이사 비율이 절반을 하회할 가능성이 있다. 사외이사 중심의 이사회 색채가 약해질 수 있으나 당장은 사업 정비가 우
2025-12-11 10:22 최은수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