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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ard Change
코스모로보틱스, R&D축 빠지고 독립이사 과반 체제로
코스모로보틱스 이사회에서 연구개발(R&D) 축이 빠졌다. 강곤 전 각자대표가 상장 50일 만에 대표이사와 사내이사직에서 물러났다. 상장 당시 6명이던 이사회는 5명으로 줄었다. 독립이사 3명은 그대로 유지됐다. 이사회 내 독립이사 비중은 50%에서 60%로 높아졌다. 사내이사는 창업자 오주영 대표와 코스모앤컴퍼니 CFO 출신 김승훈 이사 두 명
2026-09-29 15:34 김지효 기자
지배구조 분석 Free
우군 지분마저 줄었다…박철완, 금호석화 분쟁 동력 약화
금호석유화학을 둘러싼 박철완 전 상무의 경영권 분쟁 동력이 한층 약해졌다. 박 전 상무 본인의 지분에는 변화가 없지만 과거 박 전 상무 측 우호지분으로 분류됐던 세 누나가 보유 주식을 잇달아 처분하면서다. 반면 박찬구 금호석유화학 회장 일가는 장녀 박주형 부사장이 꾸준히 지분을 사들이며 양측의 지분 격차를 넓히고 있다. 누나들의 주식 처분이 곧바로 박
2026-09-07 13:32 박성영 기자
국민연금 포트폴리오 Free
LG·GS·LS, 감사위원 캐스팅 보트 바뀌나
LG그룹 지주사인 LG와 범LG가로 묶이는 GS, LS는 지배구조가 닮았다. LG그룹은 장자 승계, GS와 LS그룹은 사촌 경영이라는 전통만 다를 뿐 친인척으로 지분이 분산돼 있다. 세 지주사 주요 주주인 국민연금은 향후 분리 선출 감사위원 당락을 좌우하는 '캐스팅 보터'로 떠오를 수 있다. 지난해 상법 개정으로 감사위원을 선임할 때 최대주주 의결권을 제한
2026-02-04 08:25 김형락 기자
이사회 모니터 코스모화학 Free
김두영 삼성전기 전 부사장 새 대표이사 '낙점'
코스모화학이 새 대표이사를 맞았다. 김두영 삼성전기 전 부사장을 수장으로 낙점하고 이사진을 정비했다. 김 대표는 30년 넘게 삼성전기에 몸담으며 핵심 사업을 담당했던 인물로 코스모화학에서 제조·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사업로드맵을 구축하는 역할을 맡을 것으로 보인다. 코스모화학은 지난 26일 울산시 울주군 소재 본사에서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이사진을 정비했
2025-03-31 09:02 김지원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