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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디렉터스 프로파일
81개사 외국인 이사 18명…현대차그룹에 40% 몰렸다
국내 대기업 이사회의 다양성 측면에서 국적은 가장 늦게 열리는 문으로 꼽힌다. 사업 무대가 국경을 넘어도 최고 의사결정기구의 국적 구성은 여전히 국내 중심에 머무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현대차그룹은 유독 다른 특징을 보이고 있다. 독립이사뿐 아니라 최고경영자, 해외 파트너 측 비상근 이사까지 이사회 안에 다양하게 자리잡았다. 사업 확장과 기술 투자, 자
2026-08-14 10:20 고진영 기자
이사회로 간 기업인
현대차그룹의 혁신 키워드…최소 1인 기업인 보드
현대자동차그룹은 보스턴다이내믹스 인수를 통해 혁신 기업의 반열에 올랐다. 올해 산업용 로봇 아틀라스를 공개하며 그룹 밸류에이션도 레벨업했다. 이같은 혁신을 뒷받침한 건 이사회 멤버의 구성도 한 몫했다. 기업인 출신, 특히 다국적 기업 출신 사외이사를 적극 선임하면서 해외 전략을 경영에 반영하고 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올해 주요 상장사 이사회에 기업인
2026-03-06 10:49 김형락 기자
2025 이사회 평가 Free
현대모비스, 전년대비 성장했지만 개선여지 남긴 '구성'
현대모비스는 theBoard 이사회 평가 전체 500대 기업 중 한 손에 꼽히는 순위를 2년 연속 유지했다. 그만큼 육각형 평가 지표가 고르게 좋은 점수를 획득했다. 그중 평점이 낮은 구성 부문도 3.8점으로 다른 기업 대비 준수했다. 또 전년과 비교해 점수가 가장 많이 오른 부문도 구성이었다. 사외이사들의 독립성이 더 강화된 데다 선임 사외이사 제도
2025-08-27 14:23 허인혜 기자
Board Change Free
현대모비스, 김도형 CFO 이사회 합류
현대모비스가 신임 재무담당 임원을 이사회에 포함시키며 구성을 재정비한다. 신임 최고재무책임자(CFO)인 김도형 전무를 사내이사로 선임할 예정이다. 이렇게 되면 현대모비스가 전략, 조직, 재무 담당을 각각 사내이사로 두면서 기능별 책임체계를 갖춘 이사회 구조를 유지하게 된다. 이번 인사로 현대모비스는 CFO를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정책을 10년 넘게 이어
2025-07-25 10:59 이지혜 기자
이사회로 간 기업인 Free
사외이사 영입의 법칙, ‘조력자를 찾아라’
‘사외이사=견제자’라는 공식을 넘어 기업이 실질적으로 전략적 도움을 받기 위한 영입된 ‘의사결정 조력형 사외이사'들이 있다. 다수의 시총 상위 기업들은 최근 이사회에 추천할 인물을 고를 때 사업에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전문가들을 선호하고 있었다. 주력 사업이나 신사업과 맞닿은 업계 전문가, 경쟁사 출신 CEO,
2025-04-02 09:46 김현정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