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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ard Match up 한화오션 vs TKMS Free
관료·교수 vs 전직 군인…사외이사진 뚜렷한 대비
한화오션이 캐나다 잠수함 수주 최종전에서 독일의 티센 크루프 마린 시스템(TKMS)에 고배를 마셨다. 독일의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 가입국 지위가 결정적이었다는 분석이 나오는 가운데 각사 이사회 구성에도 관심이 쏠린다. TKMS는 이사회에 사외이사(독립이사)를 적게 두고 있다. 다만 사외이사 중에서 전직 군인 비중을 높게 가져가는 모습을 보인다. 반면
2026-07-14 08:11 김태영 기자
통계로 보는 전관 사외이사
김동관 부회장 이사회 등장, 한화 공직자 영입 속도
한화그룹의 전직 관료 출신 사외이사 영입은 김동관 부회장의 이사회 진입과 맞물려 진행됐다. 김 부회장이 이끄는 주요 계열사가 에너지·방산·조선 등 정부 대상 산업에 집중된 만큼 정책 대응에 조언할 이들로 사외이사진을 꾸린 것으로 풀이된다. 김 부회장이 이사회에서 활동 중인 한화임팩트, 한화오션 등은 사외이사 전원을 관료 출신으로 채웠다. theBoar
2026-07-06 15:40 김동현 기자
건설부동산 줌人
대한토지신탁, 'IBK 출신 재무통' 조영현 대표 선임
대한토지신탁이 IBK기업은행 출신 금융 전문가 조영현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하며 경영진을 새롭게 꾸렸다. 기업금융과 투자금융 분야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신탁사의 재무 건전성을 높이고 안정적인 경영 기반을 구축하는 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9일 건설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대한토지신탁은 최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조영현 대표이사 선임안을 의결
2026-06-30 09:39 이영아 기자
이사회 분석 대한토지신탁
사내이사진도 재편…군 출신 전문가 합류
대한토지신탁이 군 시설사업 분야 전문가를 사내이사진에 합류시키며 경영진 전문성 강화에 나섰다. 부동산 개발과 리츠 사업에 이어 건설 및 공공개발 역량까지 보강하면서 새로운 사내이사 3인 체제를 완성했다. 대한토지신탁은 최근 이사회를 열고 이경한 전 사단법인 한국건설연구원 연구원장을 경영부문 이사로 선임했다. 이 이사는 동국대학교에서 건축시공 및 건설관
2026-06-16 15:48 이영아 기자
정계·금융계 사외이사 선임…군 출신 비중 '하락'
대한토지신탁 사외이사진의 군 출신 비중이 25% 수준으로 하락했다. 임기가 만료된 사외이사 두 명을 교체한 것인데 군 출신 임승권 전 사외이사 자리에 정치권 출신 최축호 신임 사외이사를 선임했다. 김성한 iM라이프생명보험 경영고문도 신임 사외이사로 낙점됐다. 결과적으로 군 출신 인사의 비중을 줄이고 법률·군사·정치·금융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균형 잡힌
2026-05-28 15:39 김서영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