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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이사회 평가
동진쎄미켐, 경영성과 강점…위원회 없는 4인 이사회
동진쎄미켐은 2025년 총자산이익률(ROA)과 순차입/EBITDA가 시장 평균보다 좋았다. 반면 창업주 별세로 대표 체제가 바뀐 해에도 이사회는 위원회 없는 4인 체제로 유지됐다. 최고경영자 승계정책에 관한 서술은 찾지 못했다. 경영성과 영역 평점은 5점 만점에 3.5점으로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평균 2.8점보다 0.7점 높다. 유일하게 1
2026-10-27 14:47 김태영 기자
제주반도체, 3인 이사회에 위원회 전무…실적은 최대
제주반도체는 이번 이사회 평가에서 215점 만점에 74점을 받았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평균 143.4점보다 69.4점 낮았다. 2025년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내면서 경영성과에서는 평균을 웃도는 평가를 받았다. 하지만 구성 등 나머지 5개 영역은 평균을 크게 밑돌았다. 이사회 구성과 참여도는 각각 1.2점과 1.6점으로, 두 영역 모두
2026-10-21 11:13 김지효 기자
Board Match up 코스맥스 vs 한국콜마
대표이사 위원장 vs 독립이사 위원장…활동은 비슷
코스맥스와 한국콜마는 올 6월 말 기준 이사회 안에 위원회를 4개씩 두고 있다. 위원회 숫자는 같지만 위원회를 누가 이끄는지는 정반대다. 코스맥스는 4개 위원회 위원장을 전문경영인 최경 대표이사 부회장이 맡는다. 이 가운데 경영위원회는 최 부회장과 오너 일가인 이경수 회장·이병만 대표 부자 등 사내이사만으로 꾸렸다. 한국콜마는 보상·ESG·독립이사후보
2026-10-19 15:36 김예린 기자
빅딜 그 이후
한화오션 이사회 개편, 사내이사진에 내·외부 인사 공존
한화그룹의 한화오션(전 대우조선해양) 인수는 사업과 재무구조뿐 아니라 이사회 구성원도 통째로 바꿔놓았다. 한화그룹은 인수 절차를 마무리한 지 한 달 만인 2023년 5월, 한국산업은행(KDB) 관리 체제 시절 이사진을 대표이사부터 독립이사까지 전원 물갈이했다. 조선·해양 전문가와 관료 출신 인물들이 이사회에 여럿 포진해 있는 점은 주목할 대목이다. 미
2026-09-15 15:48 김예린 기자
스튜어드십 코드 10년
주주 권리 가로막는 5%룰 완화…공동보유 활성화 관건
기관투자자가 투자기업 지분을 5% 이상 확보한 사례는 많지 않다. 지분이 5%를 넘어도 추가적 권리가 생기기는커녕 오히려 대량보유 보고와 보유목적 변경 등 각종 규제 부담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다른 기관과의 공동 주주활동 역시 공동보유자로 묶일 가능성이 있어 기관 간 협력을 제약하는 요인으로 지목된다. 정치권이 기관의 주주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법 개정에
2026-08-20 09:58 이돈섭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