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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 분석 대한토지신탁
사내이사진도 재편…군 출신 전문가 합류
대한토지신탁이 군 시설사업 분야 전문가를 사내이사진에 합류시키며 경영진 전문성 강화에 나섰다. 부동산 개발과 리츠 사업에 이어 건설 및 공공개발 역량까지 보강하면서 새로운 사내이사 3인 체제를 완성했다. 대한토지신탁은 최근 이사회를 열고 이경한 전 사단법인 한국건설연구원 연구원장을 경영부문 이사로 선임했다. 이 이사는 동국대학교에서 건축시공 및 건설관
2026-06-16 15:48 이영아 기자
정계·금융계 사외이사 선임…군 출신 비중 '하락'
대한토지신탁 사외이사진의 군 출신 비중이 25% 수준으로 하락했다. 임기가 만료된 사외이사 두 명을 교체한 것인데 군 출신 임승권 전 사외이사 자리에 정치권 출신 최축호 신임 사외이사를 선임했다. 김성한 iM라이프생명보험 경영고문도 신임 사외이사로 낙점됐다. 결과적으로 군 출신 인사의 비중을 줄이고 법률·군사·정치·금융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균형 잡힌
2026-05-28 15:39 김서영 기자
공시집단 규제 리뷰
교직원공제회 자산 8조, 리츠가 60% 채웠다
한국교직원공제회(이하 교직원공제회)는 작년 말 기준 자산총액 약 8조원을 기록하며 올해 처음 공시대상기업집단에 포함됐다. 본체인 교직원공제회는 동일인으로 지정돼 자산 산정 과정에서는 빠졌고 15개 계열사의 자산을 합산해 나온 결과다. 8조원의 계열사 자산 중 대부분을 차지한 건 부동산투자회사(리츠)로 나타났다. 이번 공시대상기업집단 진입에 투자 확대가
2026-05-13 14:43 감병근 기자
피플 & 보드 Free
키움증권 이사회에 돌아온 검사 전관
키움증권이 검사 출신 사외이사를 새로 선임했다. 키움증권은 3년만에 검찰 전관 사외이사를 선임했다. 키움증권은 지난달 26일 주주총회를 열고 이건욱, 정지석 사외이사를 신규 선임했다. 임기는 모두 2년씩이다. 이건욱 사외이사는 사법연수원 제 27기 출신 법조인이다. 1998년 서울지방검찰청 남부지청 검사로 임관했다. 이후 법무법인 KCL, 천지인
2026-04-13 15:29 김태영 기자
'군인 출신' 사외이사 선임 기조 이어간다
대한토지신탁의 군인 출신 사외이사 선임 기조가 지속되고 있다. 육군 중령 출신 박준구 사외이사의 후임으로 육군 제3기갑여단장 등을 지냈던 최화식 해외한민족연구소장이 선임됐다. 대한토지신탁의 모회사가 군인공제회라는 점이 사외이사진 구성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대한토지신탁은 지난달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사외이사 선임 안을 의결했다. 박준구
2026-04-07 07:00 김서영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