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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이사회 평가
펄어비스, 독립이사 상호평가까지 수치로 기재
펄어비스 이사회는 이사회 운영과 독립이사 활동을 5점 척도로 스스로 매기고, 항목별 점수를 사업보고서에 그대로 공개한다. 독립이사끼리 서로를 평가한 점수도 함께 실었다. 반면 실제 회의는 많지 않았다. 2025년 이사회는 여섯 번 열렸고, 위원회 회의는 ESG위원회 두 번이 전부였다. 평가개선 프로세스 평점은 5점 만점에 3.7점으로 코스피 시가총액
2026-10-28 10:58 김예린 기자
펄어비스, 이사회 자가평가 점수까지 공개…독립이사는 3분의 1
펄어비스는 2022년부터 매년 이사회와 독립이사를 스스로 평가하고 그 점수를 사업보고서에 싣는다. 반면 이사 6명 가운데 독립이사는 2명이고 이사회 내 위원회는 사내이사로만 꾸린 ESG위원회 하나다. 215점 만점에 95점으로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평균 143.4점보다 48.4점 낮았다. 6개 영역 가운데 평균을 넘은 곳은 평가개선 프로세스
2026-10-27 14:49 김예린 기자
더보드 인터뷰 Free
"독립이사는 회사의 방패막이 아니다"
여은정 중앙대학교 경영학부 교수가 2021년 크래프톤 이사회에 처음 합류했을 때 주요 관심사는 공모가와 비교기업이었다. 상장을 앞둔 회사의 기업가치가 적절하게 책정됐는지 또 내부회계관리제도 등 상장회사로서 갖춰야 할 기틀이 마련됐는지를 살폈다. 5년이 지난 지금 이사회가 보는 범위는 해외 인수합병과 인공지능 투자, 환율과 데이터 거버넌스까지 넓어졌다.
2026-09-22 11:24 허인혜 기자
2026 통계로 보는 사외이사 Free
상법 개정 여파에 법조계 출신 사외이사 급증
올 정기 주주총회 시즌을 거치며 국내 상장사 이사회 지형에 변화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과거 대학교수 중심으로 꾸려졌던 상장사 이사회에 법조계 인사들이 집중 기용된 것이 대표적이다. 상법 개정 논의와 행동주의 펀드 확산, 일반주주 권리 강화 흐름이 맞물리면서 기업들이 이사회 내 법률 전문성을 강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사회가 단순 자문 역할을 넘어
2026-05-29 07:15 이돈섭 기자
AI 거버넌스 리포트
펄어비스, 기존 틀 안에서 AI 리스크 관리
펄어비스는 인공지능(AI)을 성장 전략의 핵심 키워드로 전면에 내세우기보다 콘텐츠 산업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법·규제·보안 리스크를 관리하는 통제 대상으로 다루고 있다. 펄어비스의 AI 관리체계는 윤리선언이나 전담 위원회보다는 기존의 윤리·준법경영과 정보보안 체계 안에 AI 이슈를 흡수한 관리형 AI 거버넌스에 가깝다. ◇AI, 준법·리스크 관리
2026-02-11 16:50 안정문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