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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이사회 평가
대한조선, 자본 확충에 이익률 20%대 경영성과 양호
대한조선은 2025년 매출의 4분의 1가량을 영업이익으로 남겼고, 상장으로 자본을 늘리면서 부채 부담도 크게 줄였다. 반면 이사회 운영을 돌아보는 장치는 7개 점검 항목 가운데 6개가 최저점이었다. 이사회 전체 평가와 독립이사 개별 평가 모두 공개자료에서 확인되지 않았고, 외부 ESG 등급도 없었다. 경영성과 평점은 5점 만점에 3.5점으로 코스피 시
2026-10-28 11:43 김예린 기자
HPSP, 수익성 높지만 이사회 평가는 평균 아래
HPSP는 더보드 이사회평가에서 215점 만점에 94점을 받았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평균 143.4점보다 49.4점 낮았다. 6개 영역 가운데 평균을 넘은 곳은 경영성과 하나다. 높은 수익성과 순현금 구조가 경영성과 점수를 끌어올렸다. 반면 참여도와 정보접근성, 평가개선 프로세스는 1점대에 머물렀다. 사모펀드 측이 최대주주인 이사회는 독
2026-10-26 11:15 김태영 기자
한국타이어, 평가개선프로세스 강점…대표·의장 분리도 완료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이사회는 해마다 스스로 성적을 매기고 그 점수를 공개한다. 독립이사진은 스스로를 평가하는 데 나아가 서로를 평가하는 상호평가도 받기 시작했다. 아울러 지난해부턴 독립이사를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하는 등 평가개선 프로세스와 구성 영역에서 강점을 보였다. theBoard는 자체 평가 툴을 활용해 '2026 이사회 평가'를 실시했다. 올
2026-10-15 14:44 김동현 기자
크래프톤, 독립이사 70%지만 대주주 이사 추천은 약점
크래프톤은 외형만 놓고 보면 독립이사 중심으로 이사회를 구성했다. 이사회 7명 가운데 5명이 독립이사며 이사회 내 위원회 4곳의 위원장도 모두 독립이사가 맡고 있다. 그러나 이사회를 이끄는 의장직을 창업주이자 최대주주인 장병규 의장이 수행 중이며 이사 후보를 추천하는 위원회에도 장 의장이 이름을 올린 상태다. 대주주의 이사회 활동 반경이 넓은 탓에 크래프톤
2026-10-13 16:12 김동현 기자
크래프톤, 이사회 자체 평가로 재선임까지 연결
크래프톤 이사회는 2023년 자체 평가를 도입한 이후 최근 2년 동안 그 성적표를 수치화해 내놓고 있다. 지난해 이사회가 받은 종합 점수뿐 아니라 평가 항목을 구성하는 이사회 구성·전문성, 이사회 역할·책임 등 각 세부 영역의 점수도 함께 공개 중이다. 평가 결과는 독립이사 재선임 검토에 활용되면서 크래프톤 이사회는 평가개선프로세스 영역에서 코스피 시가총액
2026-10-13 16:11 김동현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