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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JB금융, 얼라인 제안 '미검토'…미묘한 입장차
BNK금융지주와 JB금융지주가 모두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이하 얼라인파트너스)이 제안한 양사의 합병 타당성 검토를 거절했다. 두 금융지주는 각각 이사회를 열고 얼라인파트너스의 주주서한을 주요 안건으로 올렸으나 합병 타당성 검토는 진행하지 않기로 했다. 이로써 당분간 해당 논의는 수면 아래로 내려가게 됐다. ◇BNK·JB 이사회 '합병 미검토', 미묘한
2026-07-29 07:45 신상윤 기자
독립이사 교육 현황 점검 Free
호황 맞은 한화·HD현대, 교육 횟수는 하위권
한화, HD현대그룹은 방산, 조선 등 주력 사업이 호황을 맞았다. 덕분에 최근 주요 계열사들의 주가가 큰 폭으로 상승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 기업에 한화그룹은 5곳, HD현대그룹은 6곳의 계열사가 이름을 올렸다. 한화, HD현대그룹은 주요 대기업집단 가운데 독립이사 교육 횟수가 가장 적은 곳들로 집계됐다. 교육 내용 측면에서 보면 전문기관
2026-07-28 15:26 감병근 기자
LG, 분기마다 감사위 교육…재무감독에 무게
LG그룹은 독립이사 교육 횟수가 코스피 상위권 평균을 밑돌았다. 계열사간 횟수 편차도 상위권과 하위권이 크게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 내용 측면에서도 일관된 기조가 나타나지는 않았다. 다만 독립이사가 주축인 감사위원회 교육은 일반 독립이사 교육보다 중시하는 경향이 있었다. 평균적으로 분기마다 대형 회계법인으로부터 감사위 교육을 진행하면서 횟수에서
2026-07-27 15:49 감병근 기자
횟수 상위 SK·현대차, 교육 방식은 갈렸다
독립이사 교육은 대기업집단마다 운영 방식이 구분됐다. SK, 현대자동차그룹은 횟수 기준으로 상위권을 형성한 공통점이 있었지만 교육 운영 방식에서는 상당한 차이점이 있었다. SK그룹은 계열사 개별 교육에 그룹 차원의 공통 프로그램까지 얹어 내부 교육에 무게를 둔 방식을 활용했다. 반면 현대차그룹은 상대적으로 외부 전문기관 활용도가 높았다. 두 대기업집단
2026-07-24 14:38 감병근 기자
사외이사 교육 현황 점검
횟수의 함정, 양과 질 따로 놀았다
코스피 시가총액 기준 상위 기업들은 사외이사 교육 횟수에서 큰 편차가 존재했다. 작년 기준으로 교육 횟수가 월 2회 이상인 기업이 있었던 반면 교육을 실시하지 않거나 연간 행사 수준에 머무른 기업들도 있었다. 다만 교육 횟수 순위와 교육의 질이 모두 일치하지는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 횟수가 많아도 내부 사업 설명 위주로 진행한 기업들이 확인됐다.
2026-07-22 15:52 감병근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