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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통계로 보는 사외이사
삼성·SK·LG 출신 몰린다…코스피 이사회는 'CEO 시장'
코스닥 상장사 이사회가 사업가 중심으로 재편되는 가운데 코스피 상장사들은 대기업 전문경영인과 금융권 최고경영자(CEO)를 적극 영입하는 모습이다. 실제 사업 운영 경험을 중시하는 코스닥과 달리 코스피는 경영 경험에 더해 자본시장과 재무 전문성을 갖춘 인사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기업 계열사 출신 인사를 다른 대기업이 사외이사로 선임하는 사례가 늘면서
2026-06-05 14:41 이돈섭 기자
교수보다 CEO, 코스닥 이사회 트렌드 변화 뚜렷
코스닥 상장사 이사회가 점차 사업가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 상법 개정과 행동주의 펀드 확산으로 이사회 책임이 무거워지는 가운데 실제 경영 경험을 갖춘 인사를 사외이사로 영입하려는 움직임이 뚜렷해지는 모습이다. 법조인과 교수 중심이던 사외이사 시장에도 변화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는 평가다. 이는 코스닥 시장이 기업 경험을 중시하는 반면 코스피 시장은 보다 다
2026-06-05 08:20 이돈섭 기자
정보보안 거버넌스 점검 Free
포스코플로우, 물류시스템 통합관제로 방어벽 구축
포스코그룹의 물류 전문기업 포스코플로우는 그룹의 물류 시스템을 통합하는 플랫폼 'FLOWer'를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실시간 선박정보와 업무현황 대시보드, 각종 물류 시황정보 등 운송 과정에서 확인해야하는 정보를 하나의 플랫폼에 모았다. 정보가 모이며 효율성은 극대화됐지만 보안 관리가 과제다. 포스코플로우는 임원급 책임자가 정보보호 리스크를 관할하고
2026-01-02 13:38 허인혜 기자
이사회 분석 KT Free
경영인 출신 사외이사 급감…사라진 현장 전문성
민영화 이후 20여년 간 KT 이사회를 지탱해 온 이는 '관료'와 '교수' 들이다. 여타 소유분산기업이 매년 꾸준히 이사회 내 일정 수준 이상의 경영인 출신 인사를 사외이사로 기용해온 것과 달리 KT의 경우 2010년대 10년 가까이 순수하게 관료와 교수 출신으로만 이뤄진 이사회를 운영하기도 했다. 해당 관료와 교수 출신 인사들
2025-11-19 07:25 이돈섭 기자
더보드 인터뷰 Free
포스코 이사회 강점은 독립성 확보 향한 신념
환경부 장관을 역임한 유영숙 사외이사(사진)는 포스코홀딩스 이사회 아이콘과 같은 존재다. 2021년 ESG 전문가로 이사회에 합류한 그는 정부 정책을 주관했던 경험과 비영리단체를 이끌어왔던 경험을 합쳐 포스코그룹의 지주체제 전환과 그룹 회장 선임 등과 같은 굵직한 안건을 직접 다뤄왔다. 지난 27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만난 유 사외이사는 포스코홀딩스 이사회
2025-08-29 14:01 이돈섭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