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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 분석 KT Free
박윤영호 출범 가시화, 밀리의서재 수장 합류
KT의 차기 이사회 윤곽이 드러났다. 작년 말부터 각종 논란에 휘말린 만큼 박윤영 내정자가 정식 취임한 뒤 안정화할지가 관전 포인트다. 박 내정자 '러닝메이트'로는 KT밀리의서재 박현진 대표가 낙점됐다. 10일 KT는 이사회를 열고 이달 31일 서울 서초구 KT 연구개발센터에서 정
2026-03-11 15:49 김도현기자
'포스코 이사회' 경력 공유…우연일까 필연일까
KT 이사회를 거쳐 간 사외이사 중에는 여타 소유분산기업 이사회 경력을 가진 이도 있다. 시장 일각에서는 뚜렷한 정치적 색깔을 노출함으로써 정권 색채에 맞는 이사회 활동을 이어온 인물이 KT에 존재하는 것이 KT 이사회 성격의 단면을 보여주는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KT 이사회 합류하
2025-11-19 16:12 이돈섭기자
경영인 출신 사외이사 급감…사라진 현장 전문성
민영화 이후 20여년 간 KT 이사회를 지탱해 온 이는 '관료'와 '교수' 들이다. 여타 소유분산기업이 매년 꾸준히 이사회 내 일정 수준 이상의 경영인 출신 인사를 사외이사로 기용해온 것과 달리 KT의 경우 2010년대 10년 가까이 순수하게 관료와 교수 출
2025-11-19 07:25 이돈섭기자
최대주주 현대차에 시선집중…이사진 의견 취합 관건
차기 대표 선임 키를 쥔 KT 주주들은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이사후보추천위원회를 구성하는 사외이사가 자기 입장을 수립하는 데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중요한 기업 이해관계자는 단연 주주다. KT 주주 명단에는 현대차그룹을 비롯해 국민연금공단, 신한은행 등이 올라와 있다. 지분이 5
2025-11-18 08:33 이돈섭기자
야권 성향 이사회…독립성 확보 기회될까
차기 KT 대표 선출 키를 쥔 현직 사외이사 대부분은 야권 성향의 인사들이다. 지난 6월 초 이재명 정부가 새롭게 출범한 가운데 지금의 사외이사진이 어떤 인사를 대표 후보로 내세울지가 초미의 관심사다. 시장에서는 현직 사외이사 스스로가 2년 전 정권 영향 하에서 선임된 배경을 감안, 자
2025-11-13 15:50 이돈섭기자
민영화 23년, 정권 변화 따라 변해 온 거버넌스
KT의 거버넌스는 2002년 민영화된 후 23년 간 정권이 바뀔 때마다 요동쳐 왔다. 고위 관료가 주요 경영진으로 부임하는가 하면 이사회가 당시 정권에 친화적인 인사들로 꾸려지기도 했다. 최근 정권 교체와 함께 김영섭 대표가 연임 포기를 공식화하면서 다시 한번 거버넌스가 크게 변할 조짐
2025-11-12 16:49 이돈섭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