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업의 이사회 평가 보기
"포시마크"검색 결과
이사회평가
뉴스
지배구조 분석 포시마크 Free
'수수료 장사'에서 광고로, 지배구조가 바꾼 수익모델
네이버가 포시마크를 인수하며 내세웠던 청사진은 단순히 북미 커머스 거점 확보가 아니다. 포시마크는 네이버가 구상한 글로벌 중고 판매 커뮤니티의 가장 핵심적인 구역이자 구심점이다. 북미와 유럽, 아시아 등 글로벌 전역을 잇는 리커머스 커뮤니티를 차세대 먹거리로 낙점했고 포시마크는 비전의 출발이자 가장 큰 무대로 낙점됐다. 네이버의 구상은 국가·지역을 대
2025-11-21 15:45 허인혜 기자
나스닥 성장주에서 네이버 커머스 엔진으로
포시마크는 '소셜 리셀 플랫폼'으로 출범했다. 풀어 쓰자면 개인 간의 중고품 거래를 중개해주는 장이자 일종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의 역할도 함께 했다. 미국·캐나다·호주·영국·인도 등에 자회사를 두고 개인 간 중고의류 거래를 연결하는 구조다. 팬데믹 기간 MZ세대 이용자를 중심으로 급성장했고 2021년 나스닥에 입성했다. 상장 직전까지는 매출 성장 속도가
2025-11-20 20:51 허인혜 기자
지배구조 분석 네이버·카카오 리더십 Free
CFO가 통제권 쥔 네이버 vs 자율성 기반 카카오
공정거래위원회가 발표한 '2025년 공시대상 기업집단 현황'에 따르면 네이버는 45개, 카카오는 115개에 이르는 계열사를 국내에 보유한 대규모 기업집단이다. 개별 계열사들의 의사결정을 그룹의 전략적 방향성에 합치시키기 위한 컨트롤타워의 역할이 중요할 수밖에 없다. 네이버는 이전부터 본사(네이버) 최고재무책임자(CFO)가 주요 계열사들의 이사회에 진입
2025-11-20 10:21 강용규 기자
VC 중심 이사회에서 전략가 중심 보드로
나스닥 상장사 시절 포시마크 이사회는 전형적인 실리콘밸리 스타트업의 보드 구성을 따랐다. 상장 직전과 직후 이사회를 보면 과반을 독립이사로 구성했고 독립이사진에는 벤처캐피털과 국부펀드 관계자들이 포진했다. 또 글로벌 리테일과 빅테크 경험을 갖춘 이사도 영입했다. 공모 후 성장 과정을 투자자·기존 경영진이 나누는 구조였다. 네이버 인수와 나스닥 상장폐지
2025-11-20 08:31 허인혜 기자
눈치볼 곳 많았던 '미국의 당근'
포시마크(Poshmark)는 미국의 당근마켓으로 불린다. 평범한 중고 플랫폼과 달리 지역기반의 커뮤니티와 소셜 기능이 결합돼 있다. 한국의 당근마켓이 2015년 출범했는데 포시마크는 그보다 4년이 빠른 2011년 설립됐다. 2021년 나스닥에 상장해 네이버 매각 직전까지 상장사의 지위를 유지했다. 포시마크는 더 이상 독립 상장사가 아니다. 네이버의 손
2025-11-19 10:10 허인혜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