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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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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 분석 우리금융지주
법률 역량 3년 연속 '부족'… 전문성 보강 방안은
우리금융지주가 3년 연속 이사회 역량 구성표(Board Skills Matrix, 이하 BSM) 내 필수 역량을 모두 충족하지 못했다. 이사회에 법률 전문가가 부재한 탓이다. 부족한 전문성을 보완하기 위해 이사회에 전속 로펌을 두고 있다. 지난해 부족했던 이사회 소비자 보호 역량은 올해 보강했다. 우리금융지주는 BSM 내 이사회 필요 역량(5가지) 집
2026-06-15 15:20 김형락 기자
금융지주 이사회 계보 분석
과점주주 추천 사외이사, 내부 출신으로 재구성
우리금융지주는 과점주주 체제가 자리잡은 이후 독특한 사외이사 구성을 상당 기간 유지했다. 다른 금융지주처럼 교수, 법률가로 이사회 대부분을 채우는 대신 금융·기업인 출신의 사외이사가 주축으로 활동해왔다. 과점주주 별로 추천 사외이사의 출신도 다양했다. 과점주주는 초기에 이사회 업무의 객관성 강화 등을 위해 내부 출신 사외이사를 지양하는 듯 보였다. 하
2026-03-10 14:52 감병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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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캐즘 한파…SKIET 사외이사 주식 보상취지 '무색'
전기차 배터리 수요 둔화로 SK아이이테크놀로지(SKIET) 주가가 꾸준한 하향곡선을 그리고 있는 가운데, 보수 일부를 주식으로 받은 사외이사들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SK그룹 주요 계열사들은 2022년 전후로 이사회와 주주 간 이해관계를 일치시킨다는 취지에서 스톡 그랜트 형식으로 사외이사 보수 일부를 주식으로 지급하기 시작했는데, 배터리 관련 계열사의 경우
2025-08-13 15:27 이돈섭 기자
이슈 & 보드
형지글로벌, 유증 이사회 의결에 사외이사 불참
형지글로벌이 유동성 확보를 위해 200억원에 가까운 규모의 유상증자에 나섰다. 다만 유상증자를 결정짓는 첫번째 이사회 논의에서 사외이사가 불참한 것으로 파악됐다. 상장사의 자본조달은 주주가치와 직결되는 사안이지만 최초 의사결정 과정에서 사외이사의 참여가 배제돼 이사회 기능이 제대로 작동하지 못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형지글로벌은 자산 규모가 2조원
2025-07-10 07:59 안정문 기자
Board Match up 한국 vs 미국 은행 Free
기업 운영 'C레벨' vs 식견 지닌 '교수'
사외이사 경력은 국내 금융지주와 미국 은행 사이 두드러지는 차이점이다. 미국 주요 은행은 사외이사진 절반 이상이 전·현직 기업 C레벨 임원이다. 국내에서는 과점 주주에게 이사 추천권을 부여한 우리금융지주가 사외이사 과반이 C레벨 경력자다. 하나금융지주도 기업인 출신 사외이사 비중이 높다. KB금융지주와 신한금융지주는 교수를 중심으로 이사회를 구성했다.
2025-05-13 11:13 김형락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