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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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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지주 이사회 계보 분석
과점주주 추천 사외이사, 내부 출신으로 재구성
우리금융지주는 과점주주 체제가 자리잡은 이후 독특한 사외이사 구성을 상당 기간 유지했다. 다른 금융지주처럼 교수, 법률가로 이사회 대부분을 채우는 대신 금융·기업인 출신의 사외이사가 주축으로 활동해왔다. 과점주주 별로 추천 사외이사의 출신도 다양했다. 과점주주는 초기에 이사회 업무의 객관성 강화 등을 위해 내부 출신 사외이사를 지양하는 듯 보였다. 하
2026-03-10 14:52 감병근 기자
지배구조 분석 네이버·카카오 리더십 Free
4%의 확고함 vs 20%의 느슨함…무엇이 갈랐나
네이버와 카카오의 행보가 엇갈리고 있다. 네이버는 인공지능 시대에 맞춰 패러다임 시프트에 성공하고 두나무 인수까지 더해 스테이블코인 및 커머스 시장까지 진출을 꾀하고 있다. 카카오의 최근 행보는 상대적으로 부진하다. 챗GPT를 얹는다곤 하지만 카카오톡 개편 과정에선 여론의 질타를 받았다. 김범수 센터장은 송사에 휘말려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다.
2025-11-14 10:28 김형락 기자
한국투자캐피탈은 지금 Free
한투저축은행과 판박이 이사회, 경영진 견제 기능 미비
한국투자캐피탈이 연체율 상승으로 고전하고 있음에도 이사회 차원의 감시 및 견제 기능은 미진한 것으로 파악된다. 그룹사인 한국투자저축은행과 판박이로 사외이사진을 구성하며 지주의 관리 편의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한국투자증권을 뒷받침해 부동산금융자산 성장에 주력하는 '이중대' 역할에 집중하게끔 하는 지배구조다. 이같은 이사회 구성은 한투캐
2025-07-09 07:49 최필우 기자
이사회 분석
한투부동산신탁 사외이사진 교체…'내부통제위' 명문화
한국투자부동산신탁(한투부동산신탁)이 사외이사진을 새로 구성했다. 부동산과 인구정책 전문가가 이사회에 참여하면서 사외이사 전문성이 강화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주주총회를 열어 정관에 '내부통제위원회'를 명문화하는 등 지배구조 개선에도 나섰다. 2일 한투부동산신탁은 최근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신임 사외이사 두 명을 선임했다. 바로 조영태 서울대 보건학과 교
2025-04-02 15:36 김서영 기자
이사회 의장 돋보기 Free
사외이사 의장 조건은 '전문성'…삼성은 장·차관 선호 뚜렷
SK그룹과 삼성그룹은 오너기업 한계를 극복하고 계열사 이사회 의장에 사외이사를 적극 기용함으로써 이사회 독립성과 투명성을 확보한 기업집단으로 꼽힌다. 두 그룹 계열사 이사회 의장들의 면면을 살펴보면 SK그룹 계열사의 경우 각 분야 업계 전문가 출신 비중이 높은 데 비해 삼성 계열사의 경우 고위공직자 출신 비중이 상당하다. 국내 전체 기업 이사회 내 사
2024-12-23 08:10 이돈섭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