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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ard Change Free
한화에너지, FI 지분 매입에 기타비상무이사 첫 선임
한화에너지가 최우제 한국투자프라이빗에쿼티(한투PE) 투자총괄을 등기임원으로 선임하며 처음으로 이사회에 기타비상무이사 직함을 두게 됐다. 한투PE를 중심으로 한 재무적투자자(FI) 컨소시엄이 김동원 사장(5%), 김동선 부사장(15%) 등 오너 3세 경영인의 지분을 매입한 데 따른 결과다. 해당 프리IPO(상장 전 투자유치)로 한화에너지의 상장 가능성이
2026-03-04 14:25 김동현 기자
이사회 재편 트리거
DN오토모티브, 지주사 역할 걸맞은 위상 갖추나
DN그룹 지주사 역할을 하는 DN오토모티브가 별도 기준 자산총계 2조원 진입을 목전에 두고 있다. 두산공작기계(현 DN솔루션즈) 인수, 동아타이어공업 흡수합병 등으로 DN오토모티브 덩치가 커지면서 이사회 구성도 변화의 기로에 서게 됐다. 아직은 사내이사 중심으로 이사회를 운영하고 있다. DN오토모티는 지난 3분기 말 별도 기준 자산총계가 1조9901억
2025-12-30 10:53 김형락 기자
2025 theBoard Pick 10 Free
‘팔고 갚고 붙이고’ SK그룹, 리밸런싱 행보 지속
SK그룹은 올해도 활발한 리밸런싱 작업을 이어갔다. 계열사 합병 및 지분 매각을 통해 핵심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이 과정에서 계열사 지배구조도 큰 폭의 변동을 겪었다. 가장 눈에 띄는 활동을 펼친 건 SK이노베이션이다. 자회사 SK온과 SK엔무브를 합병하기 위해 대규모 자금조달을 잇달아 진행했다. SK에코플랜트도 자회사 매각을 추진하며
2025-12-19 07:42 감병근 기자
합병 SK온, 3인 각자 대표 체제 염두
SK온이 SK엔무브와 합병하면서 이사진을 재편한다. 김원기 SK엔무브 대표이사(사장)가 합병 SK온 대표이사 합류해 3인 각자 대표 체제를 구축한다. SK이노베이션이 SK온 재무적 투자자(FI) 투자금을 상환하면서 FI 측 기타비상무이사는 퇴임한다. SK그룹 색깔이 온전히 담긴 이사회로 합병 시너지를 만든다. SK온은 오는 11월 1일 SK엔무브를 흡
2025-07-31 16:13 김형락 기자
그룹 & 보드 Free
기타비상무이사로 본 SK온·하이닉스 중요성
SK그룹은 주요 계열사 이사회에 기타비상무이사를 두고 그룹사 교류와 지배력 행사 채널로 사용하고 있다. 그 중 SK하이닉스와 SK온은 각각 2명씩 배치되는 특별대우를 받고 있다. 그만큼 그룹 내 중요한 계열사란 의미다. SK하이닉스는 반도체 경기에 따라 조 단위 손익을 내며 그룹 전체 수익성을 좌우하는 계열사다. 또 SK온은 2차전지 육성을 위해 그룹
2025-03-07 10:29 원충희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