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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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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보드 노트 Free
풍산 탄약사업 분할의 조건
풍산이 최근 탄약사업 매각 추진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유력한 인수자로 거론되던 한화에어로스페이스도 풍산과 논의를 멈췄다고 공시했다. 최근 2개월여간 시장을 달군 방산 빅딜은 수면 아래로 가라 앉았다. 이로써 탄약사업을 떼어내려는 풍산의 두 번째 시도마저 무산됐다. 풍산의 첫 도전은 2022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풍산은 탄약사업이 포함된 방산 부
2026-04-13 08:54 감병근 기자
이슈 & 보드 Free
한화, 고려아연 지분 매각시 이사회 구성 시나리오는
한화그룹이 보유 중인 고려아연 지분을 매각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현 상황에서는 전체 보유 지분 7.7% 가운데 ㈜한화가 보유한 지분 1.28%만 매각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파악된다. 전체 지분 가치가 2조5000억원 수준에 달해 이를 소화할 만한 다수의 원매자를 찾기 쉽지 않다는 분석이다. ㈜한화가 지분을 매각하면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측의
2026-04-09 15:03 감병근 기자
피플 & 보드 Free
사외이사 연쇄 이동 재현…인력 풀 확대 한 목소리
2026년 정기 주주총회 시즌에 사외이사들의 자리 옮기기가 활발하게 관측됐다. 연임 가능성을 스스로 포기하고 더 나은 조건을 찾아 이사회를 옮기는 이사부터 기업 임원 등으로 스카웃되면서 주총 종료 며칠 뒤 이사직을 내려놓는 이사들도 있었다. 한 기업 사외이사가 사임하자 그 자리를 메우기 위해 다양한 기업의 이사들이 연쇄적으로 적을 옮기는 현상도 발견됐다.
2026-04-02 09:20 이돈섭 기자
지배구조 분석 풍산 Free
풍산, 방산 분할 전 집속탄 털어낼까…한화 모델 주목
풍산그룹이 방산부문 분할 등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는 가운데 집속탄 사업 분리가 핵심 선행 과제로 거론되고 있다. 과거 한화그룹이 집속탄 사업을 분리할 때 활용했던 방식을 벤치마킹할 가능성도 제기된다. ESG 이슈가 있는 집속탄 사업을 품고서는 매각, 재상장 등 어떤 방식으로 방산부문 재편을 하더라도 밸류에이션 측면에서 불리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풍
2026-03-30 14:54 감병근 기자
이사회 분석 영원무역그룹
대표이사가 의장, 사외이사 독립성은 약점
영원무역그룹은 지주사와 사업회사 간 이사회 구성에 차이가 있다. 영원무역홀딩스는 자산 규모가 2조원에 못 미쳐 상법상 주요 규제를 피하고 있는 반면 영원무역은 자산규모 규제 탓에 보다 선진적인 이사회를 갖춰야 하는 의무를 지녔다. 두 회사 모두 대표이사인 성기학 회장과 성래은 부회장이 각각 이사회 의장을 맡고 있는 점은 개선점으로 지목된다. 영원무역홀
2026-03-17 10:47 정지원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