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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경영 리뷰 Free
삼성카드, '모니모 올인·IT 투자 확대' 투트랙 전략
삼성카드가 미래 금융 경쟁력 강화 방안으로 디지털 혁신과 정보보호를 양대 축으로 내세웠다. 삼성카드는 삼성 금융 계열사들과 함께 매년 1000억원대 자금을 투입하며 통합 플랫폼 모니모 중심으로 비즈니스 체질을 바꾸고 있다. 기존 디지털혁신실 산하 조직을 모니모본부로 격상하고 자체 앱까지 종료하는 배수진을 쳤지만 은행계 카드앱과의 월간 활성화 이용자수 경쟁과
2026-07-06 14:50 김보겸 기자
지속가능경영 리뷰
기업은행, '정보보안' 신규 중대 이슈로 부상
IBK기업은행이 정보보안을 신규 중대 이슈로 선정했다. 최근 개인정보 유출, 금융사기, 랜섬웨어 등 사이버 공격이 증가하는 추세다. 이런 가운데 금융당국의 보안 규제 강화와 고객 데이터 보호에 대한 신뢰 요구도 높아지고 있어 선제적·체계적 정보보안 관리가 필요하다는 판단이다. 기업은행은 관련 사고 발생에 따른 징벌적 손해배상·과징금·벌금 부과 및 사고
2026-07-03 09:27 이재용 기자
이사회 분석 SKT
사후 보고사항 '정보보호' 추가, 해킹 재발 방지 총력
SKT가 이사회 규정을 개정했다. 다음달 시행되는 상법 개정안에 발맞춰 지배구조 체제를 정비하는 한편 정보보호 현황을 사후 보고사항에 포함시켰다. 해당 조항에 새로운 보고 항목이 추가된 것은 1998년 6월 이후 28년 만에 처음이다. 작년 발생한 해킹 사태를 거울삼아 사이버 보안 리스크를 이사회 수준에서 관리하겠다는 의지다. 사후 보고사항은 긴급한
2026-06-25 09:52 최현서 기자
이사회 분석 SK텔레콤 Free
정재헌·한명진 체제 본격화, 윤풍영 합류 주목
SK텔레콤 이사회가 대거 교체된다. 작년 말 취임한 정재헌 최고경영자(CEO)와 한명진 통신(MNO) CIC장(사장)을 비롯해 기타비상무이사, 사외이사 등까지 7명 중 4명이 달라진다. 지난해 해킹 사태 이후 대규모 조직개편을 단행한 데 이어 이사진도 정비하는 모양새다. 26일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SK텔레콤은 내달 26일 정기주주총회를
2026-02-26 13:58 김도현 기자
KT 이사회 리빌딩 Free
사외이사 셀프 평가 도마…평가 개선이 관건
지난해 해킹 사태 이후 KT 이사회를 향한 시장과 이해관계자들의 요구는 '결정 과정과 근거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견제를 받아들이라'로 요약된다. 소유 분산 기업 이사회가 선임 당시 정당성만으로는 신뢰를 유지할 수 없다는 점이 드러났다. 적절한 사외이사 평가 체계 수립과 외부 소통 정례화가 과제로 남아 있다. KT 이사회는 지난 9일 다음 달 정기 주주
2026-02-13 11:20 김형락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