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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위원 결원에 등장한 일시이사…주총까지 가교로 활용
미래에셋증권이 감사위원회 결원을 메우기 위해 일시이사 선임을 추진한다. 문홍성 독립이사 겸 감사위원장이 지난달 중도 퇴임하면서 감사위원이 3명에서 2명으로 줄었다. 회사는 금융회사의 지배구조에 관한 법률에서 정한 감사위원회 구성요건에 미달하게 됐다며 법원에 일시이사 선임을 청구할 예정이라고 공시했다. 미래에셋증권이 감사위원인 독립이사 결원에 일시이사를
2026-09-07 10:35 허인혜 기자
이사회 사무국 점검
삼성전자 이사회 힘 싣기…사무국장도 '부사장급'
삼성전자의 이사회 사무국은 근속연수만 21년을 웃도는 부사장이 이끈다. 부사장은 전체 조사 대상에서 확인된 이사회 지원조직장 가운데 가장 높은 직급이다. 삼성에피스홀딩스도 부사장이 이사회 지원부문을 진두지휘했다. 삼성전자의 사무국 인원은 5명으로 평균보다 많았다. 이사회와 산하 위원회 운영을 지원하고 이사 후보군 데이터베이스(DB) 관리까지 담당하는
2026-08-26 15:59 허인혜 기자
2026 디렉터스 프로파일
호텔신라, 이부진 사장 이사회 출석률 57%…그룹 내 최저
이부진 호텔신라 대표이사 사장이 지난해 삼성그룹 내에서 이사회 출석률이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사장은 삼성그룹 주요 계열사 13곳 등기이사 가운데 유일한 오너 일가로 이사회 의장까지 맡고 있지만 이사회 출석률 57%를 기록했다. 이사회 운용 방식은 업종과 경영 환경에 따라 극명하게 엇갈렸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연간 22차례 회의를 소집해 개
2026-08-21 07:26 김지효 기자
삼성 보상위 설치율 100%…평가와 보수는 따로
삼성그룹은 이사회 보수 심의와 평가를 위한 제도적 외형을 이상적으로 갖추고 있다. 조사 대상 계열사 수가 13곳으로 가장 많지만 모든 계열사에 보상위원회를 설치했고, 이사회 평가 역시 모두 실시하고 있다. 하지만 실질적 기능과 독립성 측면에서는 여전히 과제가 남는다. 평가는 보수 산정과 분리된 채 재선임 판단의 보조 수단에 그쳤고 경영진이 직접 보상위
2026-08-20 08:20 김지효 기자
2026 디렉터스 프로파일 Free
삼성이 선택한 독립이사 '관료·SKY·1960년대생'
삼성그룹 이사회의 인적 구성은 전직 관료, 'SKY' 출신, 1960년대생이라는 세 가지 특징으로 요약된다. 특히 관료 출신 독립이사 비중은 40.7%로 다른 그룹과 비교해 두드러질 정도로 높았다. 이사회 다양성과 전문성 확대가 요구되고 있지만 삼성그룹의 이사회는 여전히 이미 검증된, 안정 지향적인 인물을 선호하는 모습이다. ◇관료 출신
2026-08-18 08:49 김지효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