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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화재, 테크·고령화 '미래 의제' 정조준
흥국화재가 이사회 지형을 미래 성장 가치 중심으로 바꾼다. 사법 리스크 감시에 주력하던 법조인 대신 인구 변화를 읽고 데이터 기술을 설계할 학계 전문가들을 사외이사 후보자로 선정했다. 보험업을 둘러싼 구조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려는 전략적 포석으로 읽힌다. 이번 인사는 이사회가 주목하는 경영 의제가 달라지고 있음을 시사한다. 자산운용 효율화와 언더라
2026-03-13 09:42 정태현 기자
이사회로 간 기업인
범LG가, 계열사 임원 사외이사 풀로 활용
GS·LS·LX그룹은 LG그룹보다 기업인 출신 사외이사 선임에 적극적이다. 범LG가 계열사에서 경력을 쌓은 최고경영자(CEO)와 최고재무책임자(CFO) 등을 사외이사 후보 풀로 활용한다. 그룹 경영 이해도가 높고, 검증된 인력을 쓰기 위해서다. 다만 외부 기업인 출신 사외이사보다 독립성은 떨어지는 편이다. GS그룹은 올해 정기주주총회 뒤 6개 상장 계
2026-03-12 15:59 김형락 기자
thebell Forum 2026 theBoard 사외이사 세미나 Free
상법 개정 최대 효과는 인식 변화 "이사회 고민 커졌다"
"주주충실의무 등을 내용으로 담은 상법 개정의 취지에 공감합니다. 하지만 이사가 개별 주주들의 이익을 모두 고려하는 게 현실적으로 막막하기도 합니다. 소송 위험도 커질 것으로 보이는데 어떻게 준비하고 대응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2026 theBoard 사외이사 포럼'에 참석한 상장사 사외이사가 나눈 어려움이다. 개정 상법은 이사가 전체 주주의 이익
2026-02-10 10:33 정지원 기자
더보드 인터뷰 보수 산정 시스템 점검 Free
논란의 주식연계보상…'윈윈 인센티브'로 진화하려면
정기 주주총회 시즌을 앞두고 임직원 보수를 둘러싼 논의가 뜨겁다. 최근 몇 년 사이 RSU(Restricted Stock Unites·양도제한조건부주식)와 PSU(Performance Share Unit·성과연동보상제도) 등과 같은 다양한 형태의 주식연계보상을 도입하는 기업들이 증가하면서 논쟁이 재점화하고 있다. 일련의 상법 개정으로 기업들이 주식연계보상
2026-02-09 10:55 이돈섭 기자
Board Change Free
농심, 12년 만에 사외이사 증원한 이유는
농심이 10년 넘게 유지해 왔던 이사회 틀을 바꾼다. 이사진을 증원해 판사·변호사 출신 사외이사를 2명 두는 구성으로 바뀐다. 올 하반기 개정 상법 시행을 앞두고 분리 선출 감사위원 요건을 맞추기 위해 이성호 법무법인 해송 대표 변호사를 사외이사 후보로 발탁했다. 농심은 다음 달 20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개정 상법 시행에 대비한 안건을 상정했다. 이
2026-02-05 14:33 김형락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