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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지주 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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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보드 인터뷰
강승수 BNK금융 독립이사 "금융 대형화, 찬성 표결했다"
"큰 흐름 속에서 금융은 대형화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금융업은 통합의 역사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수용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2명의 찬성 중 1명이 저입니다." 강승수 BNK금융지주 독립이사(사진)는 더벨과 통화에서 "이사회에 정식 결의 안건으로 올라와 충분히 논의하고 검토해 결의했다"며 이렇게 말했다.
2026-07-29 16:27 신상윤 기자
2026 금융사 이사회 평가
부산은행, 은행권 1위…참여도는 옥의티
부산은행의 이사회 평가 총점이 전년과 같은 174점을 기록했다. 은행 13곳 중 1위를 유지했다. 9개 항목에서 점수가 움직였지만 상승과 하락이 상쇄된 결과다. 여성 이사 선임으로 다양성 점수가 올랐고 감사위원회 개최 횟수도 늘었다. 반면 기업인 출신 독립이사 비중은 줄었다. ◇9개 항목 움직여 상승·하락 상쇄 theBoard가 실시한 2026
2026-07-29 09:41 안정문 기자
평가체계 손 본 농협금융…점수 급등에도 지주 끝자락
농협금융지주가 이사회 평가체계를 강화하면서 투명성과 개선 의지를 크게 끌어올렸다. 독립이사 개인평가 항목을 한층 구체화하고 윤리와 책임성 평가 기준을 추가하는 등 의미있는 변화가 있었다. 8개 금융지주 가운데 전년 대비 점수가 가장 많이 오른 배경이다. 다만 금융지주 내 순위 자체는 2년 연속 최하위에 머물렀다. 견제기능과 정보접근성이 개선되긴 했으나
2026-07-29 08:20 고진영 기자
BNK·JB금융, 얼라인 제안 '미검토'…미묘한 입장차
BNK금융지주와 JB금융지주가 모두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이하 얼라인파트너스)이 제안한 양사의 합병 타당성 검토를 거절했다. 두 금융지주는 각각 이사회를 열고 얼라인파트너스의 주주서한을 주요 안건으로 올렸으나 합병 타당성 검토는 진행하지 않기로 했다. 이로써 당분간 해당 논의는 수면 아래로 내려가게 됐다. ◇BNK·JB 이사회 '합병 미검토', 미묘한
2026-07-29 07:45 신상윤 기자
독립이사 별도회의 만점 0곳…견제기능 약화 요인
금융회사들의 이사회 평가 점수가 전반적으로 상승했지만 독립이사만 모여 현안을 논의할 기회는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독립이사들이 경영진은 없는 자리에서 논의를 이어갈 경우 상대적으로 견제 기능이 강화될 수 있다. 독립이사들이 승계와 보수, 이해상충처럼 민감한 현안을 별도로 논의할 수 있어야 관련 의견을 주도적으로 반영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경영
2026-07-28 08:21 고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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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지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