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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아 DB손보 이사 “주주제안도 독립적으로 판단”
"주주가치 제고가 단순히 주주환원만 늘리라는 뜻은 아닙니다. 성장이 줄어들면 배당을 많이 해야 하고 지금의 자기자본이익률(ROE)을 넘어서는 투자처가 있으면 투자를 해서 성장률을 더 높여야 합니다. 재무제표에서 자산에서 부채를 뺀 것이 자본인 만큼 자본의 가치를 높인다는 것은 자산과 부채를 모두 잘 관리한다는 뜻이고 결국 회사 자체를 좋아지게 만드
2026-09-04 08:17 안정문 기자
2026 금융사 이사회 평가
메리츠화재, 독립이사 의장 효과…메리츠증권은 '제자리'
올해 메리츠그룹 양대 금융사의 이사회 평가 점수를 보면 메리츠화재는 선방했으나 메리츠증권은 제자리걸음 가운데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써 두 회사의 순위 격차는 더 벌어지게 됐다. 메리츠화재는 이사회 구성이 개선되면서 점수를 얻어갔다. 다만 정보접근성에서 아쉬움을 남기면서 상승분을 제한시켰다. theBoard는 자체 평가 툴을 통해
2026-08-06 16:24 김태영 기자
이사회 분석 DB생명보험
내달 주총 소집, 김영만 대표 '3연임 vs 새 인물' 분기점
DB생명보험이 김영만 대표(사진) 임기 만료를 앞두고 주주총회를 소집했다. 안건은 확정되지 않았지만 김 대표 3연임을 결정 짓는 분기점이 될 전망이다. 모회사인 DB손해보험에 3연임 사례가 있는 만큼 불가능하진 않다는 해석도 나온다. 김 대표가 재임 중 DB생명보험은 수익성과 실적 개선 등 경영 지표 상당 부분이 개선됐다. ◇DB생보 내달 16일
2026-08-03 16:15 신상윤 기자
코리안리, 보험업권 상향평준화 속 '나홀로 역주행'
국내 유일 재보험사인 코리안리는 이번 이사회 평가에서 보험사 중 상대적으로 부진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대부분 보험사들의 평가점수가 상승한 가운데, 코리안리는 역주행하면서 순위가 내렸다. 코리안리는 이사회 구성, 특히 독립이사들의 지나친 소위원회 겸직이 발목을 잡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뛰어난 실적에 힘입어 경영성과 지표에서는 상위권을 차지했다.
2026-07-31 16:19 김태영 기자
보험사 이사회 상향평준화…점수 올라도 순위 하락
보험업계 이사회 평가 점수가 전반적으로 높아졌다. 평가 대상 17개사 가운데 14곳이 전년보다 높은 점수를 받았다. 점수가 하락한 곳은 KB손해보험과 코리안리 등 2곳뿐이었다. 보험업권 평균 점수는 지난해 145.3점에서 올해 153.1점으로 7.8점 올랐다. 특히 중하위권의 상승 폭이 상위권보다 크게 나타나면서 1위와 최하위의 점수 차이는 49.
2026-07-31 15:22 허인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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