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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경영 리뷰
GS건설, CDO 조직 중심 디지털 혁신 '가속'
GS건설이 베일에 싸여 있던 CDO(Chief Data Officer) 조직의 미래 로드맵을 공개했다. '기획-개발-운영'으로 이어지는 'End-to-End' 디지털 전환 추진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CDO 조직은 올 연말까지 디지털 거버넌스를 전사에 적용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현장 업무를 모바일 중심으로 전환하고 실시간 데이터를 축적함으로써 투명한
2026-07-03 09:26 김서영 기자
'CRO 신설' IPARK현산, 통합 리스크 관리체계 가동
IPARK현대산업개발이 조기훈 경영본부장(상무)을 최고재무책임자(CFO)에 이어 신설된 최고리스크책임자(CRO)로 선임했다. 비재무적 리스크 관리를 포함한 통합 리스크 관리체제를 본격 가동했다. 3대 리스크 관리 체계 수립은 최근 이중 중대성 평가에서 최우선 순위로 꼽힌 '안전보건'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통제하고 스마트 건설 기술 중심의 디지털 전환(D
2026-07-02 09:46 김서영 기자
이사회 분석
LG CNS, 내부거래위에 CFO 배치 '논캡티브 확대'
LG CNS가 송광륜 최고재무책임자(CFO)를 내부거래위원회 위원으로 배치하며 관리 체계 강화에 나섰다. 송 CFO는 계열사 거래 비중이 높은 HS애드에서 재무를 총괄한 경험이 있어 업무 이해도가 높다. 회사가 내부거래 의존도를 낮춰가는 흐름과 맞닿아 있다. LG CNS는 해외 프로젝트를 확대하며 비계열사 매출 비중을 절반 이상으로 끌어올렸다. 캡티브
2026-06-22 10:55 이세연 기자
기업지배구조보고서 점검
코웨이, 얼라인 견제 속 '이사회 선진화' 속도
코웨이가 지배구조 개선을 지속하고 있다. 매년 관련 지표가 좋은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다.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과의 대립이 긍정적인 결과로 발현되는 모양새다. 올해 코웨이는 방준혁 의장과 서장원 대표, 김순태 최고재무책임자(CFO) 등을 재선임했다. 현 체제가 당분간 계속된다는 뜻이다. 실적 상승세가 유지된 데다 이사회 선진화까지 이뤄지고 있다는 명분이
2026-06-04 13:58 김도현 기자
이사회 분석 삼성전자 Free
주주 이익 보호 앞장, 사외이사 중심 '특별위원회' 신설
삼성전자가 앞서 4월 말 사외이사로만 구성된 '특별위원회'를 신설한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다. 주주 이익 보호를 위한 조치다. 삼성전자는 그동안 다양한 이사회 산하 위원회를 운영해왔지만 주주 이익과 직결되는 사안을 전담해 검토하는 조직을 설치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특별위원회는 총주주의 이익 보호나 전체 주주의 공평한 대우를 고려해야 하
2026-06-04 13:57 노태민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