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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위원회 없는 희성, 3사 CFO 감사 교차 겸직
희성전자 계열사는 모회사 최고재무책임자(CFO)에게 자회사 감사를 겸직시켜 모자회사간 재무 연결고리를 강화했다. 희성촉매와 희성피엠텍 등 외부 파트너사와 지분을 나눠 가진 회사의 감사는 희성 측 CFO가 맡아 재무 전반을 전담하고 있다. 이는 희성그룹을 비롯한 범LG가로 묶이는 재계 그룹이 유지 중인 인사 기조이기도 하다. 희성그룹은 희성전자를 대표회
2026-07-27 08:16 김동현 기자
이사회 분석 빅웨이브로보틱스 Free
독립이사 BSM, M&A에서 AI 전문가로 전환
빅웨이브로보틱스가 3인 이사회로 코스닥 입성을 준비하고 있다. 김민교 대표이사와 장원선 부사장(COO) 등 사내이사 2인에 독립이사 1인이 전부다. 감사 1인은 비상근이고 이사회 내 별도 위원회는 두지 않았다. 눈에 띄는 대목은 하나뿐인 독립이사 자리의 성격이 바뀌었다는 점이다. 2024년 3월 선임된 첫 독립이사는 인수합병(M&A)과 투자 업
2026-07-24 08:24 안정문 기자
한화 금융그룹, 소비자보호 '계열사 CCO 협의회' 구축
한화생명에 한화그룹 금융계열사의 소비자보호를 총괄할 '금융소비자보호 총괄책임자(CCO, Chief Consumer Officer)' 협의회가 설치됐다. 최근 몇 년간 인수합병(M&A)으로 금융 계열사 사세를 불린 가운데 소비자보호에 대한 사회적 요구 수준도 높아진 상황이다. 계열사 전반의 소비자보호 수준을 높이기 위해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전망이다.
2026-07-22 17:39 신상윤 기자
구다이글로벌 IPO
자회사 해외 상장 이사회 의무 '과제', 정면돌파 나설까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상장을 추진 중인 구다이글로벌은 기업공개(IPO)를 마친 이후 해외 자회사의 상장을 준비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 증시에 상장한 기업이라면 해외 자회사의 IPO를 진행할 때 이사회 의무에 대한 중복상장 가이드라인 지침이 적용된다. 구다이글로벌은 IPO를 완주한 이후 필요에 따라 자회사 상장에 따라 부여되는 의무를 소화해야 할 것으로 보
2026-07-22 09:55 김위수 기자
이사회 분석 iM뱅크
금융 소비자 보호 전문가 양기진 사외이사 1년 연임
iM뱅크가 이사회 내 유일한 금융 소비자 보호 전문가인 양기진 사외이사 임기를 1년 연장한다. 시중은행 전환 이후 만든 이사회역량평가표(BSM)에 맞춰 이사회 전문성을 유지하고 금융 소비자 보호 분야 연속성을 확보했다. iM뱅크는 지난 16일 임시주주총회를 열어 양기진 전북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를 사외이사로 재선임했다. 임기는 내년 7월 임시주총까
2026-07-21 07:48 김형락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