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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지배구조보고서 점검
IS동서, 지배구조 개선 속도…승계정책 도입 주목
IS동서가 기업지배구조 개선에 나섰다. 최고경영자(CEO) 승계정책을 처음 마련하는 등 경영 투명성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IS동서가 최근 제출한 기업지배구조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지배구조 핵심 지표 준수율은 46% 수준으로 집계됐다. 전체 15개 핵심지표 가운데 7개를 준수했다. 직전 공시대상기간 기준 준수 항목은 5개로 준수율은 33%였다. 1년
2026-06-12 07:00 이영아 기자
Board Change Free
조현찬 거캐피탈 한국대표, 코엔텍 이사회 이끈다
홍콩계 사모펀드(PEF) 운용사 거캐피탈파트너스(이하 거캐피탈)가 폐기물 처리업체 코엔텍 인수를 조만간 마무리한다. 딜 클로징이 이뤄지는 대로 코엔텍 이사회도 재편될 예정이다. 조현찬 거캐피탈 한국대표가 직접 코엔텍 이사회 의장을 맡는 방안이 현재 유력하다. 거캐피탈은 지난달 중순 E&F프라이빗에쿼티(이하 E&F PE)와 IS동서로부터
2026-02-09 13:57 감병근 기자
theBoard League Table Free
자산 '13조' KCC, 거버넌스는 200위권 '부진'
자산총계 13조원이 넘는 KCC가 덩치에 비해 이사회 평가에선 저조한 성적표를 받았다. IS동서, 포스코스틸리온 등 동수를 기록한 업체들보다 외형이 컸지만 내부경영에서 문제점들이 보였다. 이사회 구성과 정보접근성, 평가개선 프로세스, 경영성과 등 여러 측면에서 많은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theBoard가 실시한 '2024 이사회 평가
2025-01-09 08:03 박기수 기자
더보드 노트 Free
베일에 가려진 임원 '보상기준'
임금 명세서에 찍힌 숫자. 내가 수행한 업무의 가치가 깃들어 있다. 일한 대가의 많고 적음을 구분지을 수 있는 건 '기준'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급여와 상여를 책정하는 근거가 충분한 합리성을 지니는지, 신뢰할 만한 지표를 토대로 산정했는지 살필 수 있다. 하지만 재계를 살피면 임원들을 둘러싼 보상기준이 베일 속에 가려진 경우가 많다. 경영 의사결정의
2024-11-20 06:47 박동우 기자
보수위 톺아보기 Free
IS동서 권혁운 회장 '미등기' 7년간 100억 수령
IS동서 창업주 권혁운 회장은 2018년 사내이사직에서 사임한 뒤 계속 '미등기임원'으로 존재해 왔다. 지난 7년 동안 권 회장이 회사에서 받은 보수가 누적 100억원 규모로 임·직원을 통틀어 가장 많았다. 특히 연봉이 5년새 12억원에서 18억원으로 '50%' 인상됐다. 미등기임원이 이사회 구성원보다 많은 보수를 가져가는 현상이 이어지는 모양새다.
2024-11-13 08:15 박동우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