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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 ‘독립성’ 강화…지배주주 빠졌다
대한조선이 유가증권시장 기업공개(IPO)를 위해 이사회 구조를 개편했다. 지배주주가 이사회에서 물러나고 사외이사만으로 핵심 소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조치를 취했다. 이에 따라 대한조선 이사회는 지배주주의 영향력에서 비교적 독립성을 확보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대한조선이 상장예비심사를 원활하게 통과하는 동시에 투자자 신뢰를 얻고자 조치를 취한 것으로 보인다
2025-07-09 15:10 이지혜 기자
주총 안건 리뷰 Free
케이프, 2대주주가 정관 개정 요구하는 이유
선박 엔진 부품인 실린더 라이너를 제작하는 코스닥 상장사 케이프는 2020년부터 매년 정기 주주총회에 정관 변경을 요구하는 주주제안 안건이 올라온다. 올해도 2대주주인 KHI가 정관에서 사내이사 선임 시 재직 경력을 요구하는 내용을 삭제하자는 주주제안이 부결됐다. 케이프 지배주주인 임태순 케이프투자증권 대표이사는 올해 기타비상무이사로 이사회에 참여해 의사
2025-04-08 08:15 김형락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