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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이사회 평가
대한조선, 경영성과 양호하지만 이사회 평가 공백
대한조선 이사회는 5명 가운데 3명이 독립이사이고 감사위원회와 내부거래위원회 독립이사후보추천위원회의 위원장을 모두 독립이사가 맡았다. 반면 이사회와 독립이사를 평가하는 절차는 공개자료에서 확인되지 않았다. 215점 만점에 112점으로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평균 143.4점보다 31.4점 낮았다. 6개 영역 가운데 평균을 넘은 곳은 경영
2026-10-28 11:39 김예린 기자
이슈 & 보드 Free
케이조선, 매각 계획과 맞물린 이사회 임기 만료
케이조선 이사회 구성원의 임기 만료가 매각 예정 일정과 맞물렸다. 케이조선 최대주주인 연합자산관리(이하 유암코)와 KHI그룹은 매각 절차를 재개해 연내 인수자를 확보할 계획을 세웠다. 등기이사 대부분은 연말 임기가 만료된다. 이를 고려하면 인수자 결정 시점에 따라 이사회 재편 방식도 달라질 수 있다. 유암코와 KHI는 케이조선 보유 지분 99.6%를
2026-09-22 13:34 감병근 기자
한국카본 케이조선 딜 참여, 조연호 승계 '성장판' 마련
한국카본이 케이조선 인수를 검토하면서 조연호 대표 체제의 첫 대형 투자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승계와 이사회 진입을 마친 조 사장에게 새로운 성장 기반과 경영 성과를 쌓을 기회가 될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다만 전체 거래 규모가 9000억원 안팎으로 거론되는 데다 이사회 사내이사 전원이 오너 일가라는 점에서 투자 타당성을 검증하는 과정에서 한국카본의 두
2026-09-09 16:00 이돈섭 기자
이사회 분석 대한조선 Free
이사회 ‘독립성’ 강화…지배주주 빠졌다
대한조선이 유가증권시장 기업공개(IPO)를 위해 이사회 구조를 개편했다. 지배주주가 이사회에서 물러나고 사외이사만으로 핵심 소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조치를 취했다. 이에 따라 대한조선 이사회는 지배주주의 영향력에서 비교적 독립성을 확보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대한조선이 상장예비심사를 원활하게 통과하는 동시에 투자자 신뢰를 얻고자 조치를 취한 것으로 보인다
2025-07-09 15:10 이지혜 기자
주총 안건 리뷰 Free
케이프, 2대주주가 정관 개정 요구하는 이유
선박 엔진 부품인 실린더 라이너를 제작하는 코스닥 상장사 케이프는 2020년부터 매년 정기 주주총회에 정관 변경을 요구하는 주주제안 안건이 올라온다. 올해도 2대주주인 KHI가 정관에서 사내이사 선임 시 재직 경력을 요구하는 내용을 삭제하자는 주주제안이 부결됐다. 케이프 지배주주인 임태순 케이프투자증권 대표이사는 올해 기타비상무이사로 이사회에 참여해 의사
2025-04-08 08:15 김형락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