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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디스커버리, SK디앤디 증자 전 주주 지위 해소 목표
SK디스커버리가 오는 9월 이전까지 사모펀드(PEF) 한앤코개발홀딩스에 보유 지분을 모두 넘기고 SK디앤디에 대한 주주 지위를 해소하겠다는 방침이다. SK디앤디 매각이 지연되는 상황에서 SK디앤디가 1300억원대 유상증자에 돌입하자 재차 매각 의지를 불태우는 모습이다. 다만 매각이 9월로 늦춰질 경우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SK디스커버리는 이 경
2026-07-30 14:29 백승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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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그룹, 금융 계열 묶는 지주사 세운다…주신홍 체제 시동
푸른그룹이 금융 계열사를 하나로 묶는 지주회사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푸른저축은행 최대주주이자 푸른파트너스자산운용 대표인 주신홍 체제를 본격화하는 차원으로 풀이된다. 2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주 대표는 지분 100%를 갖는 지주회사를 새로 설립하기로 했다. 그 아래 푸른저축은행과 푸른파트너스자산운용 등 금융 계열사를 두는 방식으로 지배구조 개편을
2026-07-29 09:36 이지은 기자
국내 지주사 앞세운 페퍼저축, 지배구조 재편 배경은
페퍼저축은행의 최대주주가 영국 페퍼유럽에서 국내 법인인 페퍼코리아홀딩스로 변경됐다. 그동안 두 국내 법인은 그룹 계열사로 병렬 배치돼 있었지만 이번 지분 이전으로 페퍼코리아홀딩스가 저축은행을 직접 지배하는 수직계열화 구조가 마련됐다. 페퍼코리아홀딩스는 지분 이전에 앞서 1400억원 규모로 산출되는 무의결권 우선주를 발행했고 이후 보통주와 자본금도 대폭
2026-07-28 13:38 유정화 기자
Peer Match Up BNK금융 vs JB금융
주주 추천·BSM 관리, JB가 선제 대응
BNK금융지주와 JB금융지주는 금융당국 지배구조 모범관행에 맞춰 이사회 독립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고 있다. 다만 이사회 제도 정비 시기는 JB금융지주가 한 발 앞선다. 주주 추천 독립이사 제도를 BNK금융지주보다 먼저 도입하고, 임원후보추천위원회 구성도 일찌감치 독립이사 위주로 구성했다. 이사회 집합적 정합성 관리 완성도도 JB금융지주가 우위를 보인다.
2026-07-27 15:32 김형락 기자
지속가능경영 리뷰 Free
'DNC' 조기 달성 삼표시멘트, 저탄소 제품 확대
삼표시멘트가 온실가스 감축에 속도를 올리고 있다. 지난해 2018년 대비 온실가스 배출량을 약 32% 줄이며 정부가 제시한 2030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를 조기에 달성했다. 건설경기 침체에 따른 생산량 감소 영향도 있었지만 설비 효율화와 연료 전환력으로 탄소 저감 체질 개선에 집중한 효과다. 삼표시멘트는 순환연료 확대와 저탄소 제품 비중을
2026-07-24 13:26 이승재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