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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금융사 이사회 평가
iM금융, 개선 프로세스 만점… 8개 지주사 중 유일
iM금융은 올해 금융사 이사회 평가에서 순위를 한 계단 끌어올리며 상위권을 유지했다. 스스로 확인한 전문성의 빈틈을 실제 이사회 구성 변화로 연결하면서 평가를 사후 채점이 아닌 개선의 출발점으로 활용한 덕분이다. 다만 이사회의 참여와 활동을 보여주는 일부 항목에서는 상대적으로 아쉬운 평가를 받았다. theBoard가 실시한 ‘2026 금융사
2026-07-31 14:09 고진영 기자
평가체계 손 본 농협금융…점수 급등에도 지주 끝자락
농협금융지주가 이사회 평가체계를 강화하면서 투명성과 개선 의지를 크게 끌어올렸다. 독립이사 개인평가 항목을 한층 구체화하고 윤리와 책임성 평가 기준을 추가하는 등 의미있는 변화가 있었다. 8개 금융지주 가운데 전년 대비 점수가 가장 많이 오른 배경이다. 다만 금융지주 내 순위 자체는 2년 연속 최하위에 머물렀다. 견제기능과 정보접근성이 개선되긴 했으나
2026-07-29 08:20 고진영 기자
아이엠뱅크, 전년 대비 평점 10점 상승…의안반대 사유 공개 눈길
아이엠뱅크의 이사회 평가 점수가 전년보다 10점 넘게 올랐다. 사외이사가 이사회 안건에 반대한 사유를 보고서에 기록한 것이 가장 큰 상승 요인이다. 평가에 근거한 개선안을 공개한 것도 플러스 요인이었다. 반면 감사위원회 개최 횟수는 줄어 소폭 감점됐다. ◇반대 사유 공개·개선안 신규 기재가 14점 상승 견인 theBoard가 실시한 2026 금융
2026-07-28 08:27 안정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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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지주, 독립이사 소위원회 겸임 과다
상장 금융지주 7곳이 독립이사 소위원회 겸임 문항에서 나란히 최하점을 받았다. 전체 평가 문항 가운데 7개사가 모두 최하점을 받은 것은 이 문항뿐이다. 7개사 독립이사 55명 중 49명이 4개 이상의 위원회에 몸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독립이사 10명 중 9명이 여러 소위원회를 겹쳐 맡은 셈이다. 법정 필수위원회가 늘어나는 동안 이사회 규모는 크게
2026-07-27 08:43 조은아 기자
하나·JB금융 공동 1위…상위권 싹쓸이한 금융지주
금융사들의 이사회 경쟁력을 평가한 결과 지주사 우세가 한층 강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하나금융지주와 JB금융지주가 공동 선두를 차지한 가운데 금융지주가 사실상 상위권을휩쓸었다. 반면 증권사들은 하위권을 벗어나지 못해 고전했다. 금융사 전반적인 평가 분포는 상향 이동했지만 업권 간 격차가 확대되면서 개선 흐름이 고르게 나타나진 않는 모습이다. 평가는
2026-07-23 15:43 고진영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