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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통계로 보는 사외이사
삼성·SK·LG 출신 몰린다…코스피 이사회는 'CEO 시장'
코스닥 상장사 이사회가 사업가 중심으로 재편되는 가운데 코스피 상장사들은 대기업 전문경영인과 금융권 최고경영자(CEO)를 적극 영입하는 모습이다. 실제 사업 운영 경험을 중시하는 코스닥과 달리 코스피는 경영 경험에 더해 자본시장과 재무 전문성을 갖춘 인사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기업 계열사 출신 인사를 다른 대기업이 사외이사로 선임하는 사례가 늘면서
2026-06-05 14:41 이돈섭 기자
대형 로펌 법조계 사외이사 플랫폼 역할 톡톡
상장사들의 법조계 인사 영입이 대형 로펌 네트워크를 중심으로 이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과거 전직 판·검사나 원로 법조인을 영입하던 방식에서 최근에는 메이저 로펌 소속 인사와 대형 로펌 경력자를 선임하는 흐름이 뚜렷해졌다는 분석이다. 상법 개정 이후 기업 이사회의 법률 리스크가 커지면서 실무 경험을 갖춘 현업형 법률 전문가 수요가 확대된 결과로 풀이된다.
2026-05-29 13:34 이돈섭 기자
2026 통계로 보는 사외이사 Free
상법 개정 여파에 법조계 출신 사외이사 급증
올 정기 주주총회 시즌을 거치며 국내 상장사 이사회 지형에 변화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과거 대학교수 중심으로 꾸려졌던 상장사 이사회에 법조계 인사들이 집중 기용된 것이 대표적이다. 상법 개정 논의와 행동주의 펀드 확산, 일반주주 권리 강화 흐름이 맞물리면서 기업들이 이사회 내 법률 전문성을 강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사회가 단순 자문 역할을 넘어
2026-05-29 07:15 이돈섭 기자
교보 품 안긴 SBI저축은행
사외이사 3명 교체, 이사회 지배력 재편
SBI저축은행이 교보생명이 추천한 4명의 이사를 선임하면서 이사회 지배력이 재편됐다. 교보생명 사외이사를 역임했던 지범하 이사를 비롯해 권재중 이사, 위장환 이사가 SBI저축은행 이사회에 합류했다. 기존 SBI저축은행 사외이사 가운데서는 소현철 이사만 유일하게 임기를 이어가게 됐다. 교보생명이 SBI저축은행 경영권 확보 이후 이사회 장악력을 빠르게 확
2026-04-30 07:41 유정화 기자
Policy Radar Free
사외이사 역할 강조하는 금감원…지방지주로 교육 확대
금융감독원이 지방금융지주와 손잡고 사외이사 역량 강화에 나선다. 지배구조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사외이사 교육을 확대하고 맞춤형 프로그램도 도입한다는 구상이다. 금감원이 지방금융지주까지 사외이사 교육을 확대하면서 금융권 지배구조를 둘러싼 감독 기조가 한층 강화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단순한 교육 지원을 넘어 이사회 기능 정상화와 책임 경영을 유도하겠다는
2026-04-29 11:00 조은아 기자
거버넌스
BNK금융지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