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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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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금융사 이사회 평가
IMA 3사 엇갈린 성적표…미래·한투↑, NH↓
미래에셋증권, 한국투자증권, NH투자증권의 올해 이사회 평가에선 순위 변동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NH투자증권 홀로 총점이 크게 내린 반면 미래에셋증권과 한국투자증권의 점수는 약진했다. 세 증권사는 규모, 수익성 측면에서 모두 국내 톱3 증권사로 오랫동안 거론돼 왔다. IMA(종합투자계좌) 사업자 인가도 현재 세 증권사만이 보유하고 있다. NH투자
2026-08-10 08:00 김태영 기자
Board Change
SM엔터, 2대주주 텐센트 영향력 확대
SM엔터테인먼트가 3년 만에 이사회 구성을 대폭 손질한다. 카카오·얼라인파트너스 측 인사가 물러나는 대신 텐센트뮤직엔터테인먼트(TME) 소속 임원이 신규 이사로 합류하면서 2대주주 텐센트의 영향력이 확대되는 모습이다. 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SM엔터는 이달 25일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한다. 사내이사 및 사외이사 각각 1명을 재선임하고 사
2026-03-04 14:25 서지민 기자
이사회 분석 한국투자증권 Free
실적 상승기 줄어든 사외이사 비중…빠른 의사결정 효과
한국투자증권은 2024년 이후 역대급 실적을 기록하는 과정에서 이사회에 특별한 변화를 줬다. 실적이 본격 상승하는 시점과 맞물려 사외이사의 비중이 축소되는 모습을 보였다. 한투증권은 이 기간 오너와 사내이사 등 경영진의 권한이 이사회 내에서 상대적으로 강화된 것으로 볼 수 있다. 타 산업군과 비교해 금융업은 사외이사의 권한이 줄곧 강화되는 추세이나 이
2025-11-25 14:04 김태영 기자
Board Match up 한국투자금융 vs 노무라홀딩스 Free
100년 노무라의 파격 이사회 산하 '중국위원회'
노무라증권은 아시아 1등 증권사로 평가받는다. 1925년 오사카노무라은행 증권부가 전신이다. 10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한다. 축적된 자본과 역사를 통해 일본 자본시장에서 안정적인 수입만 거둬도 성장은 가능하다. 하지만 100년 노무라는 파격을 거듭한다. 노무라홀딩스 이사회를 분석하는 과정에서 특이한 이름이 발견됐다. 이사회 산하 중국위원회다. 이사
2025-11-13 08:24 안정문 기자
숫자는 한투 vs 실질 독립성은 노무라
한국투자금융지주가 실적 상승세를 이어가며 ‘노무라 넘어서기'에 도전하고 있다. 지난해 사상 최대 순이익을 기록한 데 이어 올해 상반기에도 안정적 수익 기반을 확보하면서 아시아 대표 투자금융그룹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오너인 김남구 회장과 주력 계열사인 한국투자증권의 김성환 사장은 직접 '노무라증권을 넘어 아시아 넘버원 증권사가
2025-11-05 08:16 안정문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