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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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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금융사 이사회 평가
iM금융, 개선 프로세스 만점… 8개 지주사 중 유일
iM금융은 올해 금융사 이사회 평가에서 순위를 한 계단 끌어올리며 상위권을 유지했다. 스스로 확인한 전문성의 빈틈을 실제 이사회 구성 변화로 연결하면서 평가를 사후 채점이 아닌 개선의 출발점으로 활용한 덕분이다. 다만 이사회의 참여와 활동을 보여주는 일부 항목에서는 상대적으로 아쉬운 평가를 받았다. theBoard가 실시한 ‘2026 금융사
2026-07-31 14:09 고진영 기자
기타비상무이사 활용법
KB금융, '재무·전략' 투톱 체제 유지…임원 활용은 확대
KB금융지주는 오랫동안 최고재무책임자(CFO)와 최고전략책임자(CSO)를 주요 비은행 자회사의 기타비상무이사로 활용해 왔다. CFO는 KB손해보험과 KB국민카드, CSO는 KB증권과 KB라이프를 맡는 방식이다. 지주 경영의 핵심인 재무와 전략 부문 수장이 네 곳의 자회사 이사회를 나눠 연결해 온 셈이다. 최근에는 이 같은 기본 틀을 유지하면서도 참여
2026-07-31 09:49 조은아 기자
안건 반대사례 공개 5곳뿐…여전한 이견 가뭄
반복되는 만장일치가 부실한 이사회를 뜻하진 않는다. 반대표가 많다고 해서 독립적 이사회로 볼 수도 없다. 다만 이견이 생겼을 때 그 이유와 이후의 조정 과정을 기록하는 일은 투자자가 이사회의 판단을 검증할 수 있게 하는 최소한의 장치다. 지난해 금융사들이 이사회에서 다룬 안건은 1000건 이상으로 추산된다. 이 중 반대 이유가 남은 케이스는 5건에 불
2026-07-24 14:42 고진영 기자
2026 금융사 이사회 평가 Free
4대 금융 순위 가른 평가·개선 프로세스
올해 금융사 이사회 평가에서 금융지주는 상위권을 휩쓸었다. 금융지주 8곳의 평균 점수는 170점대로 은행 160점대, 보험 150점대, 증권 140점대를 크게 앞섰다. 다만 4대 금융지주만 놓고 보면 총점 차이는 크지 않았다. 하나금융지주 186점, 신한금융지주 182점, KB금융지주 179점, 우리금융지주 177점으로 최고점과 최저점의 격차가 9점에 불과
2026-07-24 13:14 조은아 기자
지속가능경영 리뷰
KB국민카드, 4대 조직 중심 포용금융 체계 가동
KB국민카드가 지속가능경영 우선순위로 포용금융을 설정했다. 경기 침체 장기화로 자영업자와 다중채무자 등 취약계층의 부실 우려가 커지면서 금융지주사 전반에 걸쳐 2금융권 이용 고객을 제도권 금융 내에 안착시키는 포용금융 완충지대 역할이 부각된 데 따른 조치다. 이에 따라 KB국민카드는 전사적 관리 조직과 정부 연계 사업 인프라를 결합한 포용금융 체계를 가동
2026-07-14 11:26 김보겸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