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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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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거버넌스 개편 1년
집중투표 의무화, 대기업은 이사 수·임기로 대응
자산총액 2조원 이상 상장사가 정관으로 집중투표를 배제할 수 없게 된 지 한 달이 지났다. 개정 상법은 9월 10일 이후 이사를 선임하는 주주총회부터 의결권 1% 이상 주주의 집중투표 청구를 거부할 수 없도록 했다. 대상 210곳 가운데 193곳이 정관상 집중투표 배제조항을 삭제하는 안건을 올렸고 이 가운데 23곳은 부결됐다. 부결된 회사 역시 시행일 이후
2026-10-12 08:30 안정문 기자
2026 이사회 평가
LS일렉트릭, 정보접근성·견제기능 개선 필요
LS일렉트릭이 이사회 정보 공개와 경영진 견제 장치 관련 영역에서 낮은 평가를 받았다. 이사회 안건은 거래 유형만 공시했고 주주환원정책은 공표하지 않았다. 최고경영자 승계정책과 독립이사만의 회의가 마련되지 않은 점도 낮은 점수에 영향을 줬다. 정보접근성 평점은 5점 만점에 2.4점으로 6개 영역 가운데 가장 낮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평균
2026-09-30 07:49 감병근 기자
LS일렉트릭, 수익성·주가 내세워 경영성과 고득점
LS일렉트릭이 경영성과와 이사회 평가 체계에서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경영성과 영역의 고득점은 2025년 수익성과 주가 상승률 등이 시장 평균을 크게 상회한 것이 영향을 미쳤다. 경영성과 평점은 5점 만점에 4.3점으로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평균 2.8점보다 1.5점 높았다. 평가개선 프로세스는 3.6점으로 100개사 평균 3.2점을 0.4
2026-09-30 07:35 감병근 기자
LS일렉트릭, 우수한 경영성과에도 평균 밑돈 점수
LS일렉트릭은 이사회 평가 점수가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평균에 미치지 못했다. 215점 만점에 137점으로 평균 143.4점보다 6.4점 낮았다. 6개 평가 영역 가운데 경영성과와 평가개선 프로세스만 평균보다 점수가 높았다. 재무 성과와 이사회 운영 사이의 온도차가 뚜렷했다. 경영성과는 4.3점으로 6개 영역 중 가장 높았지만 정보접근성은
2026-09-30 07:31 감병근 기자
개정 상법 앞둔 전자주총
대형사는 근거 마련, 일부 기업은 장애 대응까지
전자주주총회 시행을 앞두고 상장사들의 정관 정비가 개최 근거 마련을 넘어 실제 운영 절차로 확장되고 있다. 일부 기업은 개정 상법 시행 이후 전자주총을 열 수 있는 근거와 시행 시점을 정관에 반영했다. 일부 기업은 접속이나 통신 장애가 발생했을 때 회의를 어떻게 처리할지까지 미리 기준점을 세워 명시했다. 규모별로 보면 주로 대형 상장사들은 법 시행에
2026-07-23 15:30 허인혜 기자
거버넌스